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 김용호시인
  ○ 이점순시인
  ○ 선미숙시인
  ○ 정해정시인
  ○ 송미숙시인
ADMIN 2024. 04. 18.
 흰 눈이 너라는 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24. 03:09:19   추천: 4
명시: 김하주

흰 눈이 너라는 걸

김하주

눈인 척 내린다고
그리움 모를 것 같니?

너는 숨기고 싶었겠지
놀래켜 주고 싶었을 거야

허나, 내
사랑의 레이더는
이미 감지하고 있었다, 널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4. 04. 18.  전체글: 39961  방문수: 4797418
명시
알림 하카마란*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김용호2020.04.25.*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가 안 열릴 때
*김용호2020.01.12.*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 연락처*김용호2019.08.12.*
알림 시를 올린 이유*김용호2018.01.25.*
알림  시 찾는 방법 ↔ 시인별로 찾는 방법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12361 봄의 신음 이우창김용호2024.04.14.1
12360 바람결에라도 이우창김용호2024.04.14.1
12359 가을 김용문김용호2024.04.14.1
12358 창 밖에 내리는 비는 이경옥김용호2024.04.14.1
12357 다시 부르는 이름 이경옥김용호2024.04.14.1
12356 바람 발자국 최 선김용호2024.04.13.1
12355 검은 땅 검은 꽃. 13 김월 준김용호2024.04.13.1
12354 잠자리 날갯짓 황지형김용호2024.04.13.1
12353 편지함 강영환김용호2024.04.13.1
12352 씨앗 박신영김용호2024.04.13.1
12351 회상 박신영김용호2024.04.13.1
12350 파리를 방문한 람세스 2세 강인한김용호2024.04.13.1
12349 雪泉 가는 길 조창환김용호2024.04.13.1
12348 을숙도에서 김경숙김용호2024.04.13.1
12347 왜 김순일김용호2024.04.13.1
12346 보내놓고서 한영옥김용호2024.04.13.1
12345 귀때기 청봉 이상국김용호2024.04.13.1
12344 과대포장 차윤옥김용호2024.04.13.1
12343 아카시아 서 하김용호2024.04.13.1
12342 폭설의 이유 김소연김용호2024.04.13.1
12341 핑고, 복사뼈의 여름 이병일김용호2024.04.13.1
12340 보라색 김화연김용호2024.04.13.1
12339 목 쉰 연가 문두근김용호2024.04.13.1
12338 가을 산 천숙녀김용호2024.04.13.1
12337 가을 이별곡 천숙녀김용호2024.04.13.1
12336 순은의 그때 문현미김용호2024.04.13.1
12335 눈물의 의무 박이도김용호2024.04.13.1
12334 고슴도치의 사랑 손 해 일김용호2024.04.13.1
12333 모든 것은 살기 위하여 존재한다 허향숙김용호2024.04.13.1
12332 못다 한 인연은 박연희김용호2024.04.13.1
12331 사랑하게 하소서 박연희김용호2024.04.13.1
12330 방파제 끝 황동규김용호2024.04.13.1
12329 작별 주하림김용호2024.04.13.1
12328 꽃 터진다 도망가자 손현숙김용호2024.04.13.1
12327 빈 하늘에 기도문 권민경김용호2024.04.13.1
12326 근사한 문답 박소영김용호2024.04.13.1
12325 지금은 내 심장이 고양이 방울 되는 시간이다 송뽈강김용호2024.04.13.1
12324 모텔 선인장 송유미김용호2024.04.13.1
12323 흰 눈썹 황금 새 신명옥김용호2024.04.13.1
12322 발바닥에 대한 예의 신진순김용호2024.04.13.1
12321 인연 강기서김용호2024.04.12.1
12320 촛불 강기서김용호2024.04.12.1
12319 위대한 식사 이재무김용호2024.04.12.1
12318 비 이재무김용호2024.04.12.1
12317 그리움만 쌓이네 김순병김용호2024.04.12.1
12316 저승사자 김순병김용호2024.04.12.1
12315 가을 책읽기 염창권김용호2024.04.12.1
12314 오동도 등대 우동식김용호2024.04.12.1
12313 그리움이 빗물 되어 박민호김용호2024.04.12.1
12312 꽃비에 당신이 그리워지는 날 박민호김용호2024.04.12.1
12311 만추 홍광도김용호2024.04.12.1
12310 아름다운 사랑 홍광도김용호2024.04.12.1
12309 갈등 박신영김용호2024.04.12.1
12308  바램 박신영김용호2024.04.12.1
12307 위로 떨어지는 사람 하린김용호2024.04.12.1
12306 용감한 사람들 유기택김용호2024.04.12.1
12305 향이 되어 천숙녀김용호2024.04.12.1
12304 혈血 천숙녀김용호2024.04.12.1
12303 불법체류자들 박후기김용호2024.04.12.1
12302 분홍역에서 서규정김용호2024.04.12.1
12301 녘마다 새벽 앞에서 최대영김용호2024.04.12.1
12300 봄 병아리 날다 최대영김용호2024.04.12.1
12299 안개가 흘러나오는 수화기 유홍준김용호2024.04.12.1
12298 공무도하가 서상영김용호2024.04.12.1
12297 잠을 두드리는 물의 노래 배한봉김용호2024.04.12.1
12296 행성 제니스조플린 송영미김용호2024.04.12.1
12295 화전인의 꿈 이건청김용호2024.04.12.1
12294 능선 오르던 날 허정만김용호2024.04.12.1
12293 봉숭아 꽃 허정만김용호2024.04.12.1
12292 흔적은 삶을 남기고 박순기김용호2024.04.12.1
12291 헝클어진 마음 김영수김용호2024.04.12.1
12290 충돌 김영수김용호2024.04.12.1
12289 강설(江雪) 유종원김용호2024.04.12.1
12288 초롱꽃 송재학김용호2024.04.12.1
12287 화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 공재룡김용호2024.04.12.1
12286 먼 길 떠나려고 하니 공재룡김용호2024.04.12.1
12285 수국 최 선김용호2024.04.10.1
12284 코로나 패러독스 김월준김용호2024.04.10.2
12283 혀를 가두지 않는 히피가 되기까지 황지형김용호2024.04.10.2
12282 뗏목 강영환김용호2024.04.10.2
12281 망각을 색칠하는 하양 동시영김용호2024.04.10.1
12280 수평선은 물에 젖지 않는다 동시영김용호2024.04.10.2
12279 물속에서 눈 뜨기 강인한김용호2024.04.10.1
12278 절벽 앞에서 조창환김용호2024.04.10.1
12277 보수동 책방 골목에서 김경숙김용호2024.04.10.1
12276 해장국을 먹으며 김순일김용호2024.04.10.1
12275 환한 골목 한영옥김용호2024.04.10.1
12274 내 가는 길의 모든 검문소에서 이상국김용호2024.04.10.1
12273 퇴고를 거듭하며 차윤옥김용호2024.04.10.1
12272 연수사 은행나무 서 하김용호2024.04.10.1
12271 생꼬르발에 대하여 김소연김용호2024.04.10.1
12270 번개 낙관 한이나김용호2024.04.10.1
12269 파릉의 취모검 한이나김용호2024.04.10.1
12268 구인 문두근김용호2024.04.10.1
12267 1%, 원초적인 정복선김용호2024.04.10.1
12266 꿈틀 김화연김용호2024.04.10.1
12265 사랑이 읽히다 문현미김용호2024.04.10.1
12264 모란 오일장에서 박이도김용호2024.04.10.1
12263 능소화 손준호김용호2024.04.10.1
12262 낮달 손해일김용호2024.04.10.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