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 김용호시인
  ○ 이점순시인
  ○ 선미숙시인
  ○ 정해정시인
  ○ 송미숙시인
ADMIN 2024. 04. 17.
 오늘만큼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1.18. 17:49:16   추천: 2
명시: 이성지

오늘만큼은

이성지

나를 안고 살았던
오랜 세월 잊을 수가
있을까

세월이 빠르기도 하다
내 가슴 도려 내는
이 마음을

다시 오지 못한 시간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리운 사람들
많이 보고 싶어 지네요.

소심한 마음 고백
고백 한다면 받아 주실 거지요.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4. 04. 17.  전체글: 39838  방문수: 4769465
명시
알림 하카마란*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김용호2020.04.25.*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가 안 열릴 때
*김용호2020.01.12.*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 연락처*김용호2019.08.12.*
알림 시를 올린 이유*김용호2018.01.25.*
알림  시 찾는 방법 ↔ 시인별로 찾는 방법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11541 단풍과 노인 박정재김용호2024.04.16.1
11540 풍경 소리 이봉주김용호2024.04.16.1
11539 빈 말 지시연김용호2024.04.16.1
11538 단풍의 기억 서대범김용호2024.04.16.1
11537 사월 밤에 온 임 서대범김용호2024.04.16.1
11536 계단이 많은 실내 김미령김용호2024.04.16.1
11535 달로 김연필김용호2024.04.16.1
11534 독자 하종오김용호2024.04.16.1
11533 복숭아밭 이지담김용호2024.04.16.1
11532 작별들 네루다김용호2024.04.16.1
11531 산석(山石) 한유(韓愈)김용호2024.04.16.1
11530 그 집에 누가 사나 이진명김용호2024.04.16.1
11529 칼을 베고 눕다 고두현김용호2024.04.16.1
11528 가로등 한혜영김용호2024.04.16.1
11527 뱀 잡는 여자 한혜영김용호2024.04.16.1
11526 전갈 이진희김용호2024.04.16.1
11525 호텔 캘리포니아 고은강김용호2024.04.16.1
11524 뚜벅이 여행 허복희김용호2024.04.16.1
11523 귀향 이태관김용호2024.04.16.1
11522 산란기 이태관김용호2024.04.16.1
11521 이탈 이장욱김용호2024.04.16.1
11520 희망은 카프카의 K처럼 장석주김용호2024.04.16.1
11519 사랑이 없는 날 곽재구김용호2024.04.16.1
11518 저녁 6시 이재무김용호2024.04.16.1
11517 젊은 꽃 이재무김용호2024.04.16.1
11516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장옥관김용호2024.04.16.1
11515 아직도 그 봄은 구영숙김용호2024.04.16.1
11514 城 이정록김용호2024.04.16.1
11513 천사 장이지김용호2024.04.16.1
11512 통 큰 아내 권영옥김용호2024.04.16.1
11511 잡초 이정용김용호2024.04.16.1
11510 유리창 장인수김용호2024.04.16.1
11509 비의 뜨개질 길상호김용호2024.04.16.1
11508 침 좀 맞자 이종인김용호2024.04.16.1
11507 햄버거에 대한 명상 장정일김용호2024.04.16.1
11506 목련 김경주김용호2024.04.16.1
11505 얼룩 이준관김용호2024.04.16.1
11504 겨울날의 회상 전선희김용호2024.04.16.1
11503 한가한 숨막힘 김기택김용호2024.04.16.1
11502 초가집의 등잔불 이재순김용호2024.04.16.1
11501 박제된 추억 정기성김용호2024.04.16.1
11500 열린 감옥 김나영김용호2024.04.16.1
11499 좀 걸어 보는 일 황형철김용호2024.04.16.1
11498 떡갈나무 약국 임수련김용호2024.04.16.1
11497 고향의 봄 김덕성김용호2024.04.16.1
11496 불길한 새 김성규김용호2024.04.16.1
11495 벨기에의 흰 달 황학주김용호2024.04.16.1
11494 어느 날 문득 임향식김용호2024.04.16.1
11493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는 김성규김용호2024.04.16.1
11492 마음의 빛 홍수연김용호2024.04.16.1
11491 들꽃처럼 홍수연김용호2024.04.16.1
11490 사랑 김상미김용호2024.04.16.1
11489 잡히지 않는 나비 1 김상미김용호2024.04.16.1
11488 이미지 트레이닝 허윤정김용호2024.04.16.1
11487 돌들이 왔다 장석남김용호2024.04.16.1
11486 차별 김숙영김용호2024.04.16.1
11485 불안으로부터의 離巢(이소) 한석호김용호2024.04.16.1
11484 돌려세우기 이소연김용호2024.04.15.1
11483 봄 끝 길다 오종문김용호2024.04.15.1
11482 고목에도 꽃이 피어나듯 이동백김용호2024.04.15.1
11481 해방 우동식김용호2024.04.15.1
11480 무중력 실험실 이현승김용호2024.04.15.1
11479 화살나무 윤효김용호2024.04.15.1
11478 줍지 못한 실크 스카프 이진명김용호2024.04.15.1
11477 이브의 마을 이문희김용호2024.04.15.1
11476 하늘 우물 장옥관김용호2024.04.15.1
11475 초인 이양우김용호2024.04.15.1
11474 너구리 저택의 눈 내리는 밤 장이지김용호2024.04.15.1
11473 얼음은 직선으로 부서진다 정숙자김용호2024.04.15.1
11472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2 진이정김용호2024.04.15.1
11471 생각에 대하여 진이정김용호2024.04.15.1
11470 거북 류인채김용호2024.04.15.1
11469 살다 보니 이정용김용호2024.04.15.1
11468 잃어버린 엄마의 얼굴 이정용김용호2024.04.15.1
11467 상처를 눈부시게 켜들고 강은교김용호2024.04.15.1
11466 복사꽃 필 때면 장태현김용호2024.04.15.1
11465 어머니의 뜰에서 장태현김용호2024.04.15.1
11464 구석에 관하여 서안나김용호2024.04.15.1
11463 지루한 후크 선장 서안나김용호2024.04.15.1
11462 번뇌 정명순김용호2024.04.15.1
11461 그믐의 그림자 김영래김용호2024.04.15.1
11460 송정 추정 정승율김용호2024.04.15.1
11459 청사포 정승율김용호2024.04.15.1
11458 여름 국도 오정국김용호2024.04.15.1
11457 봄바람 부는 날에는 조규옥김용호2024.04.15.1
11456 언제 어느 때나 조규옥김용호2024.04.15.1
11455 소나기 이용임김용호2024.04.15.1
11454 독백 차운영김용호2024.04.15.1
11453 봄 희망가 차운영김용호2024.04.15.1
11452 새벽이 오기 전에 걸어온 사람 김영래김용호2024.04.15.1
11451 인생길 최양섭김용호2024.04.15.1
11450 자목련 최양섭김용호2024.04.15.1
11449 신발을 잃다 이재무김용호2024.04.15.1
11448 대낮 김경인김용호2024.04.15.1
11447 순례자의 잠 한석호김용호2024.04.15.1
11446 어둠의 겉봉에는 수취인이 없다 한석호김용호2024.04.15.1
11445 데드 슬로우 김해자김용호2024.04.15.1
11444 축제 김해자김용호2024.04.15.1
11443 밥그릇 김연종김용호2024.04.15.1
11442 커피 한잔의 오후 최대영김용호2024.04.15.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