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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집 한 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0.09. 20:59:40   추천: 1
명시: 이운룡

작은 집 한 채

이운룡

늙으면 갈 곳 있으리
만나는 사람도 큰집도 줄이고 줄여
혼자이면 어떠리
아내와 둘이면 사치스런 꿈일까
키 낮은 처마, 단간 방 앞에
찻상 하나 놓고 마주앉을 의자 둘
두 평 꽃밭이면 어떠리
그런 집에 살면 다시 사람들 그리워져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리
늙으면 그렇게 살아야 하리
낯선 외로움 서서히 익히면서
외로움끼리 모이면 금빛이 되리
그런 세상 하나쯤 가져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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