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마음도 내마음같이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여 성실하고 대중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게 세상에 예법이었으면 한다.
어진이는 정직함에 뜻을 두지만
어리석은 이는 편견적인데 뜻을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살기 힘들다고 가정을 버리는 가장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겠지만
가족이나 주위 여건이 동반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건강한 가정이 유지되어야 예법이 바로설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국가는 이들을 보호할 의무를 갖는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국민들은 정치인들에게 회의적인 생각이
오래된것 같다.
공손하면 모욕을 당하지 않고 관대하면 지지를 얻고
신의가 있으면 일을 맡기고 민첩하면 능률을 올릴수 있으며
은혜를 베풀면 사람을 얻을수 있다고 본다
예법으로 지키고 겸양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때 국가관을 바로 세울수 있을것이다
위정자들이 자신들에 본분을 망각하고 소임을 다 못하면
우리 국민들이 그들을 다스리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예법은 성심에서 오는것이고 마음은 정직한 것을 버리지 않는다 했다
무엇이 근심을 만드는가
바른것에 순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화복을 태연하게 하는지
자연의 조화를 따라서 죽고 사는것을 같이 생각했으면 한다.
암호 
禮法(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