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07. 22.
 <font color=blue>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3.12.11. 22:02:55   글쓴이IP: 175.202.95.41

주민들과 함께한 작은 문학제



이용미 수필가 '그 사람' 진안문학상 수상
진안문학 제21호 출판기념회 및 진안문학상 시상식

이용미 수필가가 진안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가족과 사진을 찍었다.




      주민들이 함께 하는 작은 문학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6일, 홍삼한방센터 2층 예식장에서는
      '진안문학 제21호 출판 기념회' 및 '제10회 진안문학상 시상식',
      그리고 소야 신천희 선생의 문학 강연 '나는 이렇게 글을 쓴다.'가 진행됐다.

      느티나무앙상블 백현숙 단장과 엄영란 씨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학의 향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먼저 진안문학 제21회 출판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김재환 회장은 "진안문학이 성년을 넘기고
      21살을 맞았다.
      혈기왕성한 청년기의 첫 발을 힘차게 내딛은 원년의 해다"라며 "의미
      깊은 해를 변화와 도약, 제2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자"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이번 진안문학 제21호에서는 특집으로 우리 고장이 낳은
      걸출한 시조시인인 고 구름재 박병순 선생의 세미나 발표 논물을
      다루었다"라며 "진안문학 21호를 멋지고, 예쁘고, 알차게 만들어 주신
      이용미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님께도 큰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진안문학 제21호에는 구름재 박병순 선생의 시조 5편을 비롯해
      이운룡 선생의 '인간 구름재 박병순 선생과 삼애', 소야 신천희 선생의
      문학 강연 '나는 글을 이렇게 쓴다.' 등 이 담겼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27명 시인의 시와 9명 수필가의 수필,
      그리고 신입회원 이영주 씨의 수필도 담겨졌다.

      ◆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
      올해로 10회를 맞은 진안문학상은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수필집<그 사람>.
      전북도 문화관광 해설사 회장을 지내기도 한 이 씨는 수필을 통해
      고향 진안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을 평가받았다.

      2002년 <수필과 비평>으로 등단한 이 씨는 전북문인협회,
      수필과비평작가회의, 전북수필문학회, 행촌수필 문학회,
      진안문인협회 회원으로 창작활동을 해왔다.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김영화 진안문학상 운영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이용미 수필가의 글은 수필을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해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라며
      "이번 진안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좀 더 당당하게 수필가로서의
      자부심으로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안문학발전을 위해 좀 더 노력해주시고, 이를 본받아
      많은 후배들이 등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진안문학상 수상자인 이용미 씨는 "많이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특히 글 쓰는 것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라며
      "저로 인해 기회를 놓친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저를 응원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족들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상식 후에는 신천희 선생이 강사로 나서
      '나는 글을 이렇게 쓴다.'는 주제로 문학 강연이 펼쳐졌다.

      출처 : 진안신문 김계성 기자 2013년 12월 09일 (월)

      영상제작 : eclin



LIST  WRITE  





전체글 목록 2018. 07. 22.  전체글: 1707  방문수: 914397
진안문학
알림 0*김용호2017.02.06.*
알림 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김용호2016.12.16.*
알림 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김용호2016.08.12.*
알림 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김용호2015.02.08.*
알림 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김용호2014.12.09.*
알림 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김용호2014.02.12.*
알림 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김용호2013.12.11.*
알림 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김용호2013.10.15.*
알림 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김용호2013.06.21.*
1707 추억의 시냇가 윤재석김용호2018.07.12.1
1706 무논에서 풀을 뽑으며 신팔복김용호2018.07.12.1
1705 비밀번호시대 윤재석김용호2018.07.06.1
1704 백세시대를 준비하며 윤재석김용호2018.07.06.1
1703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 임두환김용호2018.07.06.1
1702 지팡이 임두환김용호2018.06.05.2
1701 그 예언이 실현될 것 같아서 신팔복김용호2018.06.05.2
1700 역사의 길을 찾아 나서다 윤재석김용호2018.05.27.8
1699 좋고 타령 박희종김용호2018.05.27.8
1698 모내래시장 신팔복김용호2018.05.25.8
1697 평화와 번영 통일로 가는 길 윤재석김용호2018.05.25.8
1696 제비야 제비야 윤재석김용호2018.05.09.18
1695 봄 찾아 달려간 순천 신팔복김용호2018.05.09.9
1694 칠판 앞에서 생긴 일 윤재석김용호2018.04.27.16
1693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임두환김용호2018.04.27.16
1692 J 표 국수 윤재석김용호2018.04.13.20
1691 여수 백야도(白也島) 신팔복김용호2018.04.13.13
1690 어릴 적 모두가 그렇듯 정재영김용호2018.04.01.20
1689 외길 정재영김용호2018.04.01.11
1688 날개 돋던 하루 이점순김용호2018.04.01.21
1687 카네이션 이점순김용호2018.04.01.24
1686 다름으로 만남 인연들 김수열김용호2018.04.01.18
1685 봄비 김수열김용호2018.04.01.18
1684 4월이 오면 윤재석김용호2018.03.27.18
1683 지게꾼에서 택배회사로 윤재석김용호2018.03.27.21
1682 술 이야기 2 신팔복김용호2018.03.27.15
1681 술 이야기 3 신팔복김용호2018.03.27.22
1680 분원의 소묘 정재영김용호2018.03.25.14
1679 選擇과 評價 정재영김용호2018.03.25.17
1678 술 이야기 1 신팔복김용호2018.03.25.23
1677 사립문 윤재석김용호2018.03.25.15
1676 오늘 이점순김용호2018.03.25.19
1675 작은 숲 이점순김용호2018.03.25.17
1674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열김용호2018.03.25.19
1673 시간이 없습니다 김수열김용호2018.03.25.16
1672 우정을 위하여 김용호김용호2018.03.25.19
1671 우리 둘 사이 김용호김용호2018.03.25.19
1670 삶은 기다림인가 윤재석김용호2018.03.21.23
1669 못줄 없는 모내기 신팔복김용호2018.03.21.19
1668 감동의 드라마 컬링 임두환김용호2018.03.21.15
1667 잠들지 못하는 나무 이점순김용호2018.03.21.18
1666 담 이점순김용호2018.03.21.21
1665 구도 구연배김용호2018.03.21.19
1664 금잔화 구연배김용호2018.03.21.20
1663 봄이 오는 길에서 정재영김용호2018.03.21.18
1662 만남 그리고 작별 정재영김용호2018.03.21.20
1661 사라지는 택호(宅號) 신팔복김용호2018.03.17.20
1660 저울의 원리 윤재석김용호2018.03.17.18
1659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안면도 임두환김용호2018.03.17.25
1658 그대가 되기 위해 김용호김용호2018.03.06.23
1657 이 그리움 김용호김용호2018.03.06.20
1656 꽃물 이점순김용호2018.03.06.20
1655 촛불 이점순김용호2018.03.06.23
1654 꽃잎에게 정재영김용호2018.03.06.27
1653 어떤 소묘 정재영김용호2018.03.06.21
1652 지팡이 김수열김용호2018.03.06.23
1651 날마다 전쟁터인데 김수열김용호2018.03.06.24
1650 꽃바람 구연배김용호2018.03.06.23
1649 진달래 구연배김용호2018.03.06.20
1648 백수가 된 우체통 신팔복김용호2018.02.09.26
1647 복사꽃 향기 신팔복김용호2018.02.09.31
1646 카투사 임두환김용호2018.02.09.22
1645 봄날의 성묘 윤재석김용호2018.02.09.26
1644 봄이 오는 소리 윤재석김용호2018.02.09.18
1643 평설/꿈과 소망의 불씨로 남은 시편들 허호석김용호2018.02.09.20
1642 애상 김용호김용호2018.02.03.25
1641 혼자 있을 때 김용호김용호2018.02.03.27
1640 살면서 김용호김용호2018.02.03.25
1639 사라지는 동네이발소 임두환김용호2018.02.03.27
1638 난국회(蘭菊會) 임두환김용호2018.02.03.23
1637 데미샘을 찾아서 윤재석김용호2018.02.03.32
1636 막걸리 윤재석김용호2018.02.03.26
1635 연녹색 나이 신팔복김용호2018.02.03.25
1634 할머니의 이야기 신팔복김용호2018.02.03.21
1633 화암사 이점순김용호2018.02.03.17
1632 작은 돌 하나 입에 물고 이점순김용호2018.02.03.22
1631 헌책방 모서리에 서다 이점순김용호2018.02.03.25
1630 어느 날 작은 돌풍이 정재영김용호2018.02.03.26
1629 어떤 초상화 정재영김용호2018.02.03.33
1628 욕심 정재영김용호2018.02.03.22
1627 오늘을 사는 이유 김수열김용호2018.02.03.30
1626 꽃의 말 김수열김용호2018.02.03.25
1625 꽃샘추위 임두환김용호2018.01.30.29
1624 길 고양이 임두환김용호2018.01.30.24
1623 나를 설레게 한 검정운동화 윤재석김용호2018.01.30.26
1622 겨울햇볕과 함께 윤재석김용호2018.01.30.30
1621 대설 단풍 신팔복김용호2018.01.30.29
1620 눈 내린 계곡 길 신팔복김용호2018.01.30.27
1619 격세지감 이용미김용호2018.01.29.22
1618 얼굴 없는 천사 임두환김용호2018.01.29.34
1617 함박 눈 김수열김용호2018.01.26.35
1616 작은 별 하나 김수열김용호2018.01.26.29
1615 고향 김수열김용호2018.01.26.22
1614 겨레는 슬프다 김수열김용호2018.01.26.29
1613 다름으로 만남 사람들 김수열김용호2018.01.26.31
1612 얼음새 꽃 이점순김용호2018.01.26.35
1611 춘설春雪 이점순김용호2018.01.26.31
1610 옛집 이점순김용호2018.01.26.25
1609 친구 이점순김용호2018.01.26.35
1608 갱년기 이점순김용호2018.01.26.35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