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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게시판 :::::
2024. 04. 18. 전체글: 1226 방문수: 627086
분류
유머
알림
유머 모음
*
김용호
2013.08.17.
*
463
가운데 손가락의 용도
김용호
2009.01.07.
73
462
그만 해라 삭제
김용호
2008.12.30.
35
461
눈요기좀 하세요
김용호
2008.12.30.
79
460
토끼의 집념
김용호
2008.12.30.
77
459
넌 밥만 먹고사니
김용호
2008.12.30.
40
458
보면 이상해요
김용호
2008.12.30.
29
457
무서운 의사
김용호
2008.12.30.
20
456
제자와 스승의 내기
김용호
2008.12.30.
30
455
빚쟁이와 잠자리를
김용호
2008.12.30.
32
454
여자의 목표
김용호
2008.12.30.
32
453
사모님과 여비서
김용호
2008.12.30.
26
452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김용호
2008.12.30.
51
451
새장가 간 할아버지
김용호
2008.12.30.
17
450
여사공과 선비
김용호
2008.12.30.
21
449
아버지가 화난 이유
김용호
2008.12.30.
30
448
어느 운전자의 이야기
김용호
2008.12.30.
50
447
여자는 남자의 그것에 궁금하다
김용호
2008.12.30.
21
446
세대 차이
김용호
2008.12.30.
21
445
제 가 몇 번 더 타 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김용호
2008.12.30.
40
444
삼신 할머니
김용호
2008.12.30.
24
443
미녀와 머리 좋은 남자
김용호
2008.12.30.
24
439
어떤 여자의 이력서
김용호
2008.12.21.
17
438
미워하는 사람
김용호
2008.12.21.
30
437
밤만 되면 엄마 방에서
김용호
2008.12.21.
53
436
경상도 신부 첫날 밤
김용호
2008.12.21.
95
435
연상 아내의 비밀
김용호
2008.12.21.
29
434
다시는 이런 일이
김용호
2008.12.21.
28
433
이게 대체 무슨 짓이요
김용호
2008.12.21.
43
432
씨받이 대리 남편
김용호
2008.12.21.
43
431
파리들의 식사
김용호
2008.12.21.
14
430
손으로 밤새도록 해서니
김용호
2008.12.21.
23
429
힘들 땐 이 손가락으로
김용호
2008.12.21.
73
428
어떤 부부 얘기
김용호
2008.12.17.
32
427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김용호
2008.12.17.
56
426
니 애비거다 이놈아
김용호
2008.12.17.
21
425
능력 있는 할머니
김용호
2008.12.17.
22
424
열 받은 토끼와 달팽이
김용호
2008.12.17.
18
423
사랑 때문에
김용호
2008.12.17.
36
422
외로운 개구리
김용호
2008.12.17.
31
421
현대판 나뭇꾼과 선녀
김용호
2008.12.17.
41
420
있을 때 잘해
김용호
2008.12.17.
65
419
백수가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할 이유
김용호
2008.12.17.
25
418
놀부와 스님
김용호
2008.12.17.
29
417
그동안 뭐했어
김용호
2008.12.17.
56
416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은 점
김용호
2008.12.17.
39
415
뛰는 놈 과 나는 놈
김용호
2008.12.17.
49
414
미팅 암호
김용호
2008.12.17.
19
413
큰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김용호
2008.12.17.
53
412
해외 출장 중
김용호
2008.12.17.
30
409
할머니의 속도위반 [1]
김용호
2008.12.12.
81
408
할머니와 신호등
김용호
2008.12.12.
68
407
국회의원과 마누라와 공통점
김용호
2008.12.12.
42
406
당첨
김용호
2008.12.12.
32
405
수술해야 해
김용호
2008.12.12.
19
404
외판원과 할머니
김용호
2008.12.12.
16
403
직행이니까 그렇지
김용호
2008.12.12.
31
402
김치의 법칙
김용호
2008.12.12.
22
401
어디서 유방 자랑을
김용호
2008.12.12.
22
400
가는 귀먹은 아내
김용호
2008.12.06.
88
399
바지를 내리고 십분만 있으면
김용호
2008.12.06.
29
398
어느 만원버스에서 할머니의 말씀
김용호
2008.12.06.
20
397
교회에서
김용호
2008.12.06.
35
396
비행기 초보 운전
김용호
2008.12.06.
26
395
주차 하라고는 하는데?
김용호
2008.12.06.
25
394
교회광고 속의 부조화 [1]
김용호
2008.11.21.
135
393
웃기는여자
김용호
2008.11.01.
19
392
여자를
김용호
2008.11.01.
20
386
한바탕 볼만해요
김용호
2008.08.29.
48
385
보면 웃음이 나와요
김용호
2008.08.29.
19
384
잼 있어요
김용호
2008.08.29.
23
383
차암 웃겨요
김용호
2008.08.21.
23
382
단간방 얘기
김용호
2008.03.13.
56
381
0
김용호
2008.03.13.
19
380
나그네와 처녀 뱃사공
김용호
2008.01.27.
83
379
옆집 아줌마랑
김용호
2008.01.27.
20
378
그것도 몰라
김용호
2008.01.27.
27
377
멸치 부부의 사랑
김용호
2008.01.27.
19
376
비나이다 비나이다
김용호
2008.01.27.
20
375
세 아줌마
김용호
2008.01.27.
25
374
정년 퇴직 후에 붙은 별칭
김용호
2008.01.27.
35
373
첫 날밤에 말을 하지 않는 이유
김용호
2008.01.27.
27
372
열 받는 아이
김용호
2008.01.27.
17
371
꼬추 다 말렸으면 푸대에 담지유
김용호
2007.12.10.
26
370
날라리 마누라
김용호
2007.12.10.
33
369
나이가 좀 많긴 하지만
김용호
2007.12.10.
49
368
나쁜 년
김용호
2007.12.10.
33
367
시아버지가 며느리 젖꼭지를
김용호
2007.12.10.
27
366
저녁 데우는 중이야요
김용호
2007.12.10.
23
365
여보! 자주좀 밀어넣어줘요
김용호
2007.12.10.
30
364
무서운 아줌마
김용호
2007.12.10.
18
363
본댁과 작은댁
김용호
2007.12.10.
17
362
이것이 무엇일까요
김용호
2007.12.08.
31
361
잘 고르지 그랬어
김용호
2007.12.08.
16
360
취해서 돌아온 남편
김용호
2007.12.08.
50
359
빠는인생
김용호
2007.12.08.
16
358
누드촌에서 일어난 일
김용호
2007.12.08.
17
357
빼는 것만 잘하지
김용호
2007.12.08.
20
356
유부남 유부녀의 비애
김용호
2007.12.08.
19
355
전공은 못속여
김용호
2007.12.08.
29
354
숫 처녀 알아 내는법
김용호
2007.12.08.
18
353
자네도 봤군
김용호
2007.12.08.
18
352
아까 이웃집 아저씨가 넣었는데
김용호
2007.12.08.
18
351
신혼부부
김용호
2007.12.08.
33
350
천당에 가려면?
김용호
2007.12.08.
17
349
엽기 할머니
김용호
2007.12.08.
19
348
노팬티 간호사
김용호
2007.12.08.
21
347
잼 있어요
김용호
2007.11.07.
27
345
남자를 파는 가계
김용호
2007.10.10.
34
344
염라대왕이 명퇴 당한 이유
김용호
2007.10.10.
26
343
노팬티
김용호
2007.10.10.
20
333
웃음이 있는 세상
김용호
2007.07.05.
24
332
화상
김용호
2007.07.05.
144
331
영화관에서
김용호
2007.07.05.
27
330
가정부의 질투
김용호
2007.07.05.
148
329
여학교 성교육 시간
김용호
2007.07.05.
23
328
거북과 메뚜기 그리고 개미
김용호
2007.07.05.
77
327
내 몸은 나라의 것
김용호
2007.07.05.
38
326
거짓말 탐지기
김용호
2007.07.05.
70
325
결혼기념일 여행
김용호
2007.06.30.
122
324
그럼 어딜 봐?
김용호
2007.06.30.
35
323
금실 좋은 부부
김용호
2007.06.30.
35
322
여관에서 쉴까?
김용호
2007.06.30.
31
321
기가 막힌 우연
김용호
2007.06.30.
28
320
넌 뭔데 팬티만 입고 있니?
김용호
2007.06.30.
31
319
뒤로 해
김용호
2007.06.30.
29
318
똑똑한 정신병자
김용호
2007.06.30.
35
317
무지 강해지는 약
김용호
2007.06.30.
35
316
일단 클릭해보세요
김용호
2007.06.30.
80
315
볼만해요
김용호
2007.06.30.
41
314
버스와 비아그라
김용호
2007.06.30.
27
313
법정에 선 남자
김용호
2007.06.30.
29
312
부부생활
김용호
2007.06.30.
36
311
선생님을?
김용호
2007.06.22.
38
310
수전증
김용호
2007.06.22.
24
309
순진한 여자
김용호
2007.06.22.
19
308
술 취한 할아버지
김용호
2007.06.22.
20
307
고난도 기술
김용호
2007.06.22.
57
306
효과 만점
김용호
2007.06.22.
49
305
싫으면 관두고
김용호
2007.06.22.
23
304
아내 사진은 왜?
김용호
2007.06.22.
28
303
아저씨 손이 더 크잖아요
김용호
2007.06.22.
27
302
아버지의 문자 메시지
김용호
2007.06.22.
23
301
어떻게 알았지?
김용호
2007.06.22.
39
300
내 마누라 맞아?
김용호
2007.06.22.
21
299
첫날밤 남자의 고민 BEST 5
김용호
2007.06.22.
27
298
재미있는 개구리
김용호
2007.06.22.
30
297
해고한 이유
김용호
2007.06.22.
65
296
첫날밤 여자의 고민 BEST 5
김용호
2007.06.22.
33
295
어머니의 고품격 유머
김용호
2007.06.22.
25
294
밑천과 가게
김용호
2007.06.22.
41
293
현명한 대답
김용호
2007.06.22.
133
292
아빠와 아들
김용호
2007.06.22.
71
291
진찰실의 수녀
김용호
2007.06.22.
88
290
과부의 병
김용호
2007.06.22.
152
289
이왕이면 팬티까지
김용호
2007.06.22.
110
288
옹녀와 변강쇠
김용호
2007.06.22.
55
287
어떻게 된 건가?
김용호
2007.06.22.
34
286
아낙네 오줌 소리
김용호
2007.06.22.
120
285
미국 다녀온 개구리
김용호
2007.06.22.
59
284
남편과 옆집 아줌마
김용호
2007.06.22.
29
283
할머니의 SOS
김용호
2007.06.22.
68
282
결혼할 때 하는 말
김용호
2007.06.12.
52
281
구원받지 못한 자
김용호
2007.06.12.
37
280
한 남자의 재치
김용호
2007.06.12.
78
279
첫날밤
김용호
2007.06.12.
29
[1]
[2]
[3]
[4]
[5]
[6]
[7]
[8]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