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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9. 전체글: 158 방문수: 82746
김진곤
158
영원한 삶
김진곤
2007.05.16.
169
157
구슬픈 노래가락
김진곤
2007.11.05.
174
156
내가 살던 곳
김진곤
2006.08.12.
137
155
들보를 홀딱 빼고
김진곤
2007.08.01.
78
154
락원(樂園)
김진곤
2007.11.05.
117
153
울상싶은 나무
김진곤
2008.01.30.
144
152
행복(幸福)
김진곤
2008.01.30.
128
151
행복에 금자탑
김진곤
2007.11.05.
106
150
1
김진곤
2012.10.13.
58
149
가고 파라
김진곤
2008.12.05.
191
148
가을에 창공(昶空)
김진곤
2008.12.05.
98
147
각오(覺悟)와 신념(新念)
김진곤
2008.12.05.
98
146
갈테면 가라고
김진곤
2007.05.16.
275
145
감사(感思)와 할량(轄量)
김진곤
2008.12.05.
313
144
거미의 꾀술(術)
김진곤
2007.11.05.
135
143
겨울 북풍
김진곤
2007.05.16.
96
142
겨울잠
김진곤
2008.04.01.
111
141
계절은 또다시
김진곤
2006.12.25.
79
140
고귀한 이 한 목숨
김진곤
2008.12.05.
78
139
고락(古樂)과 향락(享樂 )
김진곤
2007.05.16.
101
138
귀뚜라미 우는 밤
김진곤
2011.01.15.
98
137
귀뚜라미 우는 새벽녘
김진곤
2006.09.28.
114
136
그리움은 가슴마다
김진곤
2008.12.05.
80
135
기쁨이 없고
김진곤
2007.08.01.
97
134
나 이쯤 멈추리라
김진곤
2012.10.13.
81
133
나. 이쯤 멈추어라
김진곤
2008.04.01.
138
132
나도 야 가을 아
김진곤
2008.12.05.
110
131
남은 여 생 (餘生)
김진곤
2008.12.05.
96
130
내 가슴에
김진곤
2007.11.05.
76
129
내가슴에
김진곤
2008.12.05.
137
128
내일 일은 난 몰라 요
김진곤
2007.05.16.
84
127
노송(老松)나무
김진곤
2007.11.05.
93
126
눈 뜨는 밤
김진곤
2006.12.25.
80
125
눈 뜨는 밤
김진곤
2006.08.12.
115
124
늙으신 어머님
김진곤
2006.10.13.
198
123
늙은 호박 한덩이
김진곤
2007.05.16.
124
122
당신에 오묘하심
김진곤
2007.05.16.
90
121
동반자 아내 여(배필)
김진곤
2006.11.16.
146
120
동반자아내(배필)
김진곤
2006.12.25.
90
119
동심(동心)
김진곤
2008.04.01.
215
118
둥고라미 (薇)인생(人生)
김진곤
2008.01.30.
98
117
뚝,뚝 낙엽은 지는데
김진곤
2006.10.18.
137
116
마음의 고독
김진곤
2006.08.12.
95
115
만물의 영장
김진곤
2007.05.16.
79
114
먹고 싸고 빼설물
김진곤
2007.06.30.
133
113
먹구름
김진곤
2011.01.15.
79
112
먹이 찾는 백두루미
김진곤
2011.01.15.
114
111
먹이찾는 백두루미
김진곤
2006.09.29.
86
110
모두살이
김진곤
2006.11.16.
99
109
목구멍에 포두청
김진곤
2007.06.30.
78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