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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0. 전체글: 158 방문수: 82772
김진곤
158
눈 뜨는 밤
김진곤
2006.08.12.
115
157
인생로(人生路)
김진곤
2006.08.12.
100
156
내가 살던 곳
김진곤
2006.08.12.
137
155
해뜨고 해지고
김진곤
2006.08.12.
88
154
애송리 섬 저녁 노을
김진곤
2006.08.12.
151
153
마음의 고독
김진곤
2006.08.12.
95
152
울밑에 핀 채송화
김진곤
2006.09.28.
145
151
귀뚜라미 우는 새벽녘
김진곤
2006.09.28.
114
150
성이난 먹구름 [1]
김진곤
2006.09.29.
104
149
먹이찾는 백두루미
김진곤
2006.09.29.
86
148
옛날 그시절
김진곤
2006.10.01.
185
147
무정한 세월
김진곤
2006.10.01.
103
146
늙으신 어머님
김진곤
2006.10.13.
198
145
뚝,뚝 낙엽은 지는데
김진곤
2006.10.18.
137
144
오동도 숲속에서
김진곤
2006.10.18.
121
143
영원한 그대 여
김진곤
2006.10.22.
163
142
하나님의 섭리
김진곤
2006.10.22.
56
141
삶 의 가치관
김진곤
2006.11.16.
161
140
앙상한 나무가지
김진곤
2006.11.16.
211
139
촌음(寸音)
김진곤
2006.11.16.
110
138
모두살이
김진곤
2006.11.16.
99
137
자신(自身)에 성찰(省察 )
김진곤
2006.11.16.
106
136
동반자 아내 여(배필)
김진곤
2006.11.16.
146
135
오. 오.소서. 주님
김진곤
2006.11.30.
104
134
불안과 공포
김진곤
2006.11.30.
100
133
눈 뜨는 밤
김진곤
2006.12.25.
80
132
계절은 또다시
김진곤
2006.12.25.
79
131
불안과 공포
김진곤
2006.12.25.
82
130
저 하늘 바라 보 며
김진곤
2006.12.25.
284
129
동반자아내(배필)
김진곤
2006.12.25.
90
128
욕구와.욕심.다툼
김진곤
2007.01.18.
103
127
시대적 변천이
김진곤
2007.01.18.
104
126
삶속에서
김진곤
2007.01.18.
77
125
백설(白雪)아 말해다오
김진곤
2007.01.18.
99
124
잊지 못할 그 시절
김진곤
2007.01.18.
145
123
해는서산에
김진곤
2007.01.18.
75
122
사람의 속마음
김진곤
2007.01.18.
91
121
한즘의 흙으로
김진곤
2007.05.16.
114
120
늙은 호박 한덩이
김진곤
2007.05.16.
124
119
한토막 의 추억을
김진곤
2007.05.16.
195
118
작은 물결
김진곤
2007.05.16.
138
117
천년이 하루같고
김진곤
2007.05.16.
104
116
솔 솔 바람
김진곤
2007.05.16.
133
115
영원한 삶
김진곤
2007.05.16.
169
114
허왕(虛汪)된 꿈
김진곤
2007.05.16.
177
113
질병과 고통 신음
김진곤
2007.05.16.
52
112
일편단심
김진곤
2007.05.16.
117
111
산 마루 터
김진곤
2007.05.16.
84
110
저 호수가 에 서
김진곤
2007.05.16.
139
109
당신에 오묘하심
김진곤
2007.05.16.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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