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2024. 04. 20. 전체글: 1047 방문수: 2878295
영상글
알림
좋은글모음 410가지
*
김용호
2013.08.17.
*
알림
0
*
김용호
2009.09.07.
*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
김용호
2003.12.07.
*
298
아카시아 꽃
장호걸
2012.05.25.
962
297
늠름
김재휘
2010.02.10.
1205
296
혀를다스리자
김명자
2011.06.23.
1177
295
기다리는 것 봄
오세철
2010.03.20.
1197
294
봄비
장호걸
2010.04.09.
1210
293
가을 연가
김용호
2012.10.04.
1156
292
친구!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
김명자
2011.05.28.
1057
291
풀잎같은 꽃
김대방
2011.04.28.
1124
290
걸림돌과 디딤돌
김별아
2014.11.10.
819
289
봄이오는 길
김홍성
2010.03.26.
1111
288
사랑 사용설명서
김용만
2011.01.11.
1092
287
온전한 사랑 / 장진순
장진순
2009.11.06.
1171
286
늙은 부모
김명자
2010.12.06.
1095
285
달무리 / 詩 : 차영섭
♣해바라기
2010.05.26.
1098
284
그 여름날 여인이 보고 싶다.
장호걸
2011.07.11.
1123
283
사월
장호걸
2013.04.06.
1032
282
기다림 / 詩 : 박장락
♣해바라기
2010.05.06.
1164
281
송구영신
장진순
2009.12.30.
1269
280
갈바람
장진순
2010.10.04.
1059
279
동백꽃
장호걸
2010.03.21.
1181
278
겨울비 내리는 창가에 / 詩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2.01.
1128
277
진정한 사랑이라면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2010.07.09.
1150
276
바람의 전설 / 詩 : 전소민
♣해바라기
2010.02.18.
1148
275
이 가을에
김용호
김용호
2010.09.19.
1153
274
가을 안에서 우리는
김별아
2012.09.11.
1292
273
정말 소중한 것은
김명자
2011.03.05.
1147
272
건널 목
김용호
2010.04.24.
1212
271
부부
김명자
2011.02.07.
1254
270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좋은 글
김용만
2011.12.31.
1059
269
추억 통장
김용만
2010.10.28.
1172
268
미국 속의 한인
피러한
2009.06.29.
1264
267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2010.05.10.
1173
266
가을 역에서
장호걸
2010.09.02.
1166
265
석양 풍경 / 詩 : 청하 권대욱
♣해바라기
2010.01.11.
1169
264
파도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0.05.31.
1252
263
부모님 살아생전에
김용만
2010.05.07.
1232
262
고개 숙인 1등
피러한
2010.02.14.
1110
261
난 당신에게
장호걸
2009.12.06.
1176
260
추억 통장
김명자
2010.08.22.
1287
259
우체국에 가면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0.01.26.
1259
258
나의 꿈은 빨간 장미가 되고 싶어요
김용호
2011.06.18.
1029
257
당신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2010.06.16.
1202
256
첫 사랑
피러한
2010.05.17.
1209
255
좋은글...
다 솔
2009.12.09.
1159
254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김별아
2012.03.12.
1121
253
어머니의 은혜 열 두 가지
김용만
2010.05.07.
1122
252
하얗게 밤을 샌 고독은 물러나고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01.02.
1176
251
추석
다 솔
2009.10.02.
1278
250
처음사랑
장진순
2012.09.25.
1198
249
너를 위하여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2011.07.11.
1037
248
사랑하고부터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0.07.16.
1213
247
좋은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김명자
2011.02.07.
1272
246
이유 없이 당할 때
장진순
2011.12.19.
873
245
당신이 그리울 때
장호걸
2011.08.22.
937
244
흠 없는 사람
피러한
2009.10.19.
1220
243
단풍길
장진순
2010.11.13.
1216
242
욕과 인생
피러한
2009.03.23.
1175
241
七 月 에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07.12.
1322
240
일그러진 우상
피러한
2009.12.27.
1103
239
나중에 우리 만나면
김용만
2010.11.20.
1240
238
다시 파란 생각 / 詩 : 정기모
♣해바라기
2010.06.23.
1199
237
그대에게 가고 싶다 / 詩 : 신해
♣해바라기
2010.05.03.
1195
236
결박당한 삶
장진순
2012.11.23.
1101
235
五月은...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05.17.
1237
234
사랑할 수 있다면... / 詩 : 신해
♣해바라기
2010.03.02.
1145
233
쉰 다섯살 의 동화
김동원
2010.03.26.
1253
232
아름다운 세상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1.07.18.
1053
231
흙의 숨결
장진순
2010.12.12.
1174
230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이해인
김명자
2011.02.07.
1250
229
처음의 사랑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1.06.04.
1191
228
갈색 눈동자
박한주
2010.07.31.
1152
227
그리움에 대하여
장호걸
2009.12.16.
1249
226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해바라기
2009.11.14.
1270
225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김용만
2010.09.11.
1098
224
옛사랑에
장호걸
2011.02.05.
1211
223
마음을 여는 좋은글...
다 솔
2009.10.10.
1153
222
가슴에 남는 좋은 글
김별아
2012.02.28.
1127
221
내 마음의 여름
시 : 장호...
해바라기
2011.08.23.
1112
220
이슬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2010.04.19.
1241
219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김별아
2014.12.06.
681
218
널 기다리는 동안은 / 시 : 송호준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1.05.31.
1117
21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김명자
2011.02.11.
1066
216
패랭이꽃이 피었다
김명자
2011.06.23.
1150
215
파문(波紋) / 시.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4.28.
1289
214
세상을 이기는 힘
장진순
2009.11.20.
1234
213
★ 부산 5회 광안리 불꽃축제 - 연속사진 7초마다 [1]
서훈식
2009.10.20.
1166
212
미소 속의 고운 행복
김명자
2011.02.07.
1192
211
바람이 전하는 말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1.06.09.
1096
210
이 가을에
김용호
2011.10.27.
1007
209
포기하지 말라
김별아
2014.09.17.
865
208
행복한 눈물
피러한
2010.02.26.
1380
207
가을에 대하여
장호걸
2010.08.25.
1247
206
우산 되고 싶다 / 시 : 청하 권대욱
♣해바라기
2011.06.13.
1012
205
신전과 인간
피러한
2010.06.01.
1407
204
숲 속의 이벤트 / 장진순
장진순
2009.10.26.
1283
203
춘풍(春風)에 돛 달고 / 시.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4.22.
1223
202
후회없는 인생
피러한
2010.01.12.
1415
201
이쯤에서 / 시.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7.21.
1309
200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박장락
♣해바라기
2010.04.17.
1085
199
진지한 고민...
피러한
2009.09.14.
1249
198
진달래
장호걸
2013.04.21.
952
197
가을 길
장호걸
2010.09.27.
1147
196
지금 이 순간뿐이야 / 詩 : 차영섭
♣해바라기
2011.07.22.
1121
195
당신을 추천합니다!
피러한
2012.03.11.
1003
194
그들의 공통점
피러한
2011.07.20.
1172
193
봄 처녀
장진순
2010.04.07.
1239
192
사막의 꿈...
피러한
2009.07.19.
1339
191
감동의 레이스
김별아
2014.09.26.
880
190
참 좋은글입니다. [1]
마음을 다...
다 솔
2011.06.28.
1178
189
할머니와 함께 꽃길을
김명자
2010.08.24.
1549
188
가을비
장호걸
2010.11.01.
1111
187
인생의 조화
피러한
2010.07.31.
1266
186
홈리스
장진순
2012.12.30.
1245
185
내 인생 다 어디가고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08.06.
1155
184
준비된 이변(異變)
피러한
2010.06.13.
1256
183
행복 요리법
김별아
2014.10.05.
821
182
3년 뒤
피러한
2009.11.14.
1438
181
행복한 삶은 내가 만든다
김명자
2011.03.05.
1238
180
바람의 주소로 띄우는 안부 / 詩 : 조용순
♣해바라기
2010.09.06.
1100
179
인생은 파도 타기다 / 詩 : 차영섭
♣해바라기
2010.09.01.
1112
[1]
[2]
[3]
[4]
[5]
[6]
7
[8]
[9]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