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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GuestBook)
2024. 04. 19. 전체글: 1743 방문수: 2483976
분류
*최봉 글방
1126
산행하는 내 모습
최봉
2011.04.22.
1130
132
1125
나 죽거든
최봉
2011.04.20.
1210
129
1124
'깨 30말'에 시름 깊었던 부모
최봉
2011.04.18.
1411
197
1123
낮선 도시의 밤은 깊어가고
최봉
2011.04.14.
1231
135
1122
아끼다 똥 될라
최봉
2011.04.12.
1345
139
1121
로드킬 당한 짐승
최봉
2011.04.10.
1328
139
1120
도로를 걷고 또 걷고
최봉
2011.04.08.
1420
163
1119
숲에서 산짐승이 집단으로 36계
최봉
2011.04.06.
1224
155
1118
산꾼들의 원성을 듣는 군부대
최봉
2011.04.04.
1374
152
1117
산꾼계의 강호들
최봉
2011.04.02.
1432
161
1116
집은 재충전의 공간
최봉
2011.03.29.
1645
250
1115
경남 사천의 공룡박물관
최봉
2011.03.27.
1743
183
1114
다향의 고장으로 차 마시러
최봉
2011.03.26.
1532
328
1113
담양 죽녹원
최봉
2011.03.24.
1697
347
1112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최봉
2011.03.23.
1687
208
1111
고속도로 휴게소
최봉
2011.03.22.
1878
243
1110
낡은 태극기 교체
최봉
2011.03.19.
1453
137
1109
이번엔 화이트데이
최봉
2011.03.17.
1686
174
1108
나를 귀찮게한 파리의 최후
최봉
2011.03.13.
1585
190
1107
술이 술술 넘어가니 취하더라
최봉
2011.03.11.
1554
177
1106
바쁜 안해
최봉
2011.03.10.
1422
172
1105
딸래미의 속에 뭣이 있는지 궁금타
최봉
2011.03.06.
1457
244
1104
수준있는 복장은 어떤 것인지
최봉
2011.03.04.
1633
207
1103
딸래미가 언제쯤 제 정신으로 돌아 올련지
최봉
2011.03.02.
1519
247
1102
욕하면서 울면서 보는 드라마
최봉
2011.02.26.
1591
263
1101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최봉
2011.02.23.
1609
257
1100
혹한에도 멋 부린 딸래미
최봉
2011.02.21.
1493
243
1099
두 마리의 새 시체
최봉
2011.02.19.
1253
156
1098
고글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최봉
2011.02.17.
1518
195
1097
발렌타이가 어쩌고저쩌고
최봉
2011.02.15.
1463
348
1096
손난로
최봉
2011.02.13.
1392
177
1095
시골마을에서 잠시의 수난
최봉
2011.02.09.
1720
265
1094
눈 쌓인 산을 내려가면서
최봉
2011.02.07.
1765
255
1093
세월과 함께 모두 가거늘
최봉
2011.02.05.
1504
347
1092
스노우보드 마침내 해 내다
최봉
2011.02.04.
1534
238
1091
세상에 하나뿐인 음악과 차향과 차맛
최봉
2011.01.30.
1676
263
1090
겨울밤 잠자리
최봉
2011.01.28.
1485
179
1089
남친에 대한 딸래미의 정성
최봉
2011.01.23.
1474
252
1088
시험점수가 곧 학생점수인 세상
최봉
2011.01.21.
1311
239
1087
수수수 가가가
최봉
2011.01.19.
1226
269
1086
철새들의 군무를 보러
최봉
2011.01.17.
1291
323
1085
되는 그날을 위해
최봉
2011.01.15.
1289
189
1084
라면 1개로 호사를 누리다
최봉
2011.01.13.
1327
264
1083
추운데 차는 쿨룩- 거리고
최봉
2011.01.11.
1288
288
1082
돼지 저금통을 잡던날
최봉
2011.01.08.
1275
176
1081
흔들리는 여심
최봉
2011.01.06.
1559
230
1080
딸래미 변신에는 남친이 있었다
최봉
2011.01.04.
1286
148
1079
간만에 겨울 야영
최봉
2011.01.02.
1315
227
1078
관두기엔 젊고 하자니 안되고
최봉
2010.12.31.
1406
261
1077
배고픈 사람에게 그림의 떡
최봉
2010.12.29.
1247
270
1076
설거지 못하는 이유
최봉
2010.12.27.
1297
325
1075
얼굴에 지극정성인 딸래미 -마무리-
최봉
2010.12.23.
1289
290
1074
얼굴에 지극정성인 딸래미 -1-
최봉
2010.12.20.
1460
184
1073
술꾼 안해
최봉
2010.12.17.
1258
264
1072
겁을 상실한 다람쥐
최봉
2010.12.15.
1353
291
1071
스키가 사람 잡는다
최봉
2010.12.13.
1465
212
1070
안해의 주식이 대박
최봉
2010.12.06.
1569
287
1069
만고강산 시골 시내버스
최봉
2010.12.04.
1585
228
1068
스키장에 갈 준비
최봉
2010.12.02.
1456
317
1067
곶감의 유혹
최봉
2010.12.01.
1536
362
1066
금연마을
최봉
2010.11.29.
1570
246
1065
생각지 못한 물 호강
최봉
2010.11.27.
1680
251
1064
늦가을을 터는 자연
최봉
2010.11.25.
1522
361
1063
쪽박된 기차여행-속편-
최봉
2010.11.21.
1675
355
1062
쪽박된 기차여행
최봉
2010.11.20.
1577
231
1061
고문당한 나무
최봉
2010.11.16.
1743
333
1060
시골사람과 개
최봉
2010.11.14.
1658
293
1059
가을의 비박
최봉
2010.11.12.
1729
261
1058
먹을때도 용감하게
최봉
2010.11.10.
1562
297
1057
한밤중 귀신 소동
최봉
2010.11.08.
1478
272
1056
내가 만든 10월의 병
최봉
2010.11.04.
1246
333
1055
붙으라는것은 안붙고 어문게 붙는다
최봉
2010.11.02.
1239
273
1054
사과향에 취해서
최봉
2010.10.30.
1153
126
1053
뜻풀이 애매한 비석
최봉
2010.10.28.
1205
148
1052
찰라의 시간이 지옥과 천당
최봉
2010.10.26.
1260
190
1051
고마운 무덤의 후손
최봉
2010.10.24.
1343
239
1050
삼성 졌다고 안해가 파업
최봉
2010.10.20.
1657
358
1049
남친을 위해
최봉
2010.10.19.
1448
304
1048
재미난 장승
최봉
2010.10.17.
1379
350
1047
집 떠나서 잠자리
최봉
2010.10.14.
1513
374
1046
노루의 눈동자
최봉
2010.10.12.
1536
221
1045
내가 진 빚
최봉
2010.10.03.
1305
226
1044
들어오지 마라는 방법도 다양
최봉
2010.10.01.
1565
255
1043
석간수
최봉
2010.09.29.
1629
284
1042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집 풍경
최봉
2010.09.27.
1289
248
1041
검정 고무신과 칠한 짚신
최봉
2010.09.25.
1310
176
1040
안해가 없다보니
최봉
2010.09.23.
1262
258
1039
딸래미가 용돈이 아쉬울때
최봉
2010.09.18.
1218
216
1038
방치된 무덤들
최봉
2010.09.16.
1337
204
1037
서리한 사과가 맛있더라
최봉
2010.09.14.
1470
312
1036
울 가족 외식중 한방법
최봉
2010.09.12.
1328
309
1035
땡볕속에 걷기
최봉
2010.09.10.
1295
289
1034
산객이 만든 차(茶)
최봉
2010.09.08.
1473
251
1033
태풍이 불어도 산에는 간다
최봉
2010.09.06.
1549
179
1032
칡 농장
최봉
2010.09.02.
1421
289
1031
날씨에 나를 맞춰야지 별수있나
최봉
2010.08.31.
1572
194
1030
꿩 가족을 갈라놓다
최봉
2010.08.29.
1344
177
1029
술꾼의 심리
최봉
2010.08.27.
972
125
1028
오이의 재활용
최봉
2010.08.25.
1151
196
1027
출입금지지만 출입해야 한다
최봉
2010.08.23.
1307
152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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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