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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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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GuestBook)
2024. 04. 26. 전체글: 1743 방문수: 2484116
분류
*최봉 글방
1758
강원도 산골의 어느 할매와 나눈 대화
최봉
2014.10.14.
1669
327
1757
폼 한번 잡으려다
최봉
2014.10.11.
1493
321
1756
고장 안나는게 고장이라는 안해
최봉
2014.10.07.
1618
363
1755
몰래 먹은 상한 사과
최봉
2014.10.04.
1617
304
1754
축제장의 먹거리
최봉
2014.10.02.
1382
328
1753
느린 마음에 앞서 가는 몸
최봉
2014.09.29.
1508
329
1752
담 밖으로 나온 홍씨
최봉
2014.09.27.
1624
382
1751
산책하면서 밤 가득 줍고
최봉
2014.09.25.
1562
325
1750
이 비러묵을 둘레길
최봉
2014.09.23.
1720
324
1749
연애인 보다 더 바쁜 딸
최봉
2014.09.21.
1776
404
1748
철사 때문에 고달픈 나무
최봉
2014.09.18.
1493
305
1747
안해의 복수가 시작되다
최봉
2014.09.15.
1487
358
1746
성가신 잡풀 밀림을 통과해야 하는 성가심
최봉
2014.09.12.
1526
315
1745
귀뚜라미 한마리에 기겁한 딸래미
최봉
2014.09.10.
1579
362
1744
도난 방지와 재활용중 어느 쪽인지
최봉
2014.09.07.
1479
309
1743
토끼풀 반지
최봉
2014.09.04.
1664
371
1742
필요할때 흡족하게 나타난 야영자리
최봉
2014.09.02.
1543
347
1741
손톱 꾸미기에 관심 많은 딸
최봉
2014.08.31.
1797
352
1740
고추밭에서 시겁을 하다
최봉
2014.08.27.
1736
326
1739
안해 말을 잘 들어야 하는 이유
최봉
2014.08.25.
1562
324
1738
세월이 가니 우리도 간다
최봉
2014.08.23.
1530
364
1737
처음한 위 내시경 검사
최봉
2014.08.21.
1566
344
1736
나도 나이스 샷-
최봉
2014.08.19.
1650
334
1735
한화가 야구를 하면 다혈질이 되는 안해
최봉
2014.08.17.
1472
311
1734
눅눅한 날씨에도 담배불로 산불이 나다
최봉
2014.08.15.
1624
336
1733
교황님이 방문할 이 시골은 지금
최봉
2014.08.11.
1430
257
1732
나에게 애완견이지 남에게는 아니다
최봉
2014.08.09.
1532
346
1731
익지 않아 그림의 떡이 된 복숭아
최봉
2014.08.07.
1393
258
1730
모처럼 가족이 안해 집으로
최봉
2014.08.05.
1357
284
1729
움직이는 나무 그림자에 호통친 안해
최봉
2014.08.03.
1552
330
1728
거실에서 시체놀이
최봉
2014.07.30.
1426
367
1727
탈진했을땐 쉬는게 보약
최봉
2014.07.27.
1440
276
1726
술 담그기만 하는 산객
최봉
2014.07.25.
1882
445
1725
산행중 골프장이 길을 막을때
최봉
2014.07.23.
1556
311
1724
아직은 여유가 있다만은...
최봉
2014.07.21.
1500
337
1723
사랑하니 같이 있고픈 것이다
최봉
2014.07.18.
1512
320
1722
갈수록 장비가 산행 하는것 같다
최봉
2014.07.16.
1414
383
1721
대기실 책장에 진열된 책의 용도
최봉
2014.07.14.
1510
299
1720
건너지 못한 1개 짜리 통나무 다리
최봉
2014.07.11.
1654
351
1719
국가는 버리고 나는 활용하고
최봉
2014.07.09.
1420
356
1718
안해와 1박2일 트레킹
최봉
2014.07.07.
1605
351
1717
낮선 시골 산골에서
최봉
2014.07.05.
1561
311
1716
안해와 오토캠핑을 준비하면서
최봉
2014.07.03.
1628
329
1715
산행 떠나 낮선 마을에서 1박 할때
최봉
2014.07.01.
1529
311
1714
'구름위에 뜬 마을'
최봉
2014.06.29.
1646
414
1713
힘겨운 걸음에 올무 까지
최봉
2014.06.25.
1618
362
1712
시골차부의 매표원
최봉
2014.06.23.
1550
369
1711
빈익빈 부익부 꼬리표
최봉
2014.06.21.
1518
389
1710
더덕닭탕
최봉
2014.06.19.
1515
375
1709
자연대로 둬야 자연이다
최봉
2014.06.16.
1647
530
1708
이해못할 위령탑
최봉
2014.06.14.
1468
364
1707
애지중지 하는 사인 야구공
최봉
2014.06.12.
1669
411
1706
배낭을 지르고
최봉
2014.06.08.
1509
310
1705
안해와 쑥 데이트
최봉
2014.06.06.
1793
385
1704
베이징 여행 뒤 이야기-너무 상업주의로 변해 가는 식당
최봉
2014.06.03.
1663
326
1703
베이징 여행 뒤 이야기-중국의 교통수단
최봉
2014.06.02.
1561
356
1702
베이징 여행 뒤 이야기-질서의식
최봉
2014.06.02.
1463
317
1701
베이징 여행 뒤 이야기-일반인들의 영어 실력
최봉
2014.06.01.
1632
383
1700
베이징 여행 뒤 이야기-처음인 북경여행을 자유여행으로
최봉
2014.06.01.
1532
328
1699
중국이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
최봉
2014.05.31.
1517
357
1698
산속에서 어둔밤에 마시는 블랙커피
최봉
2014.05.23.
1635
317
1697
정자에서 먹는 라면맛
최봉
2014.05.21.
1859
538
1695
도로에서 정체, 산에서 정체
최봉
2014.05.18.
1644
295
1694
생명까지 앗아 간다는 알레르기
최봉
2014.05.16.
1535
335
1693
제대로 된 황매산 철쭉 함 볼라고
최봉
2014.05.14.
1552
304
1692
나라가 버린 산속의 쓰레기
최봉
2014.05.11.
1520
277
1691
생일이 뭐라고
최봉
2014.05.09.
1440
310
1690
'갑자기' 변한 숲속의 길
최봉
2014.05.07.
1501
309
1689
아들이 소속된 부대 구경
최봉
2014.05.04.
1468
300
1688
대한민국이 좋은 사람들
최봉
2014.05.02.
1543
277
1687
아산 공세리 성당에서 겪은 얄궂은 기운
최봉
2014.04.30.
1652
278
1686
누구를 기다리는 무덤
최봉
2014.04.28.
1411
261
1685
나는 칡 캐고 안해는 나물 뜯고
최봉
2014.04.26.
1681
342
1684
산에 못가니 금단증세가 생겨서
최봉
2014.04.22.
1441
223
1683
바람 쐬로 나간 산책 산행
최봉
2014.04.20.
1347
248
1682
클럽 가고 싶어 안달 난 딸
최봉
2014.04.18.
1527
240
1681
봄날 숲속의 길
최봉
2014.04.16.
1574
267
1680
'갑' 질 하는 아시아나항공
최봉
2014.04.11.
1547
304
1678
고마운 아들과 딸
최봉
2014.04.09.
1456
260
1677
아직은 이른것 같은 봄꽃 구경
최봉
2014.04.05.
1454
293
1676
한화 이글스를 향한 안해를 어이할지
최봉
2014.04.03.
1575
262
1675
배가 부른 딸래미
최봉
2014.04.01.
1519
267
1674
마를새가 없는 안해의 눈물
최봉
2014.03.30.
1335
199
1673
까마귀가 떼로 날다
최봉
2014.03.28.
1568
268
1672
야구를 기다리는 안해
최봉
2014.03.26.
1416
220
1671
누구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최봉
2014.03.24.
1424
286
1670
의술 발전을 몸으로 겪다
최봉
2014.03.21.
1370
269
1669
잊혀져서 방치된 산속의 데크
최봉
2014.03.19.
1415
180
1668
식도확장을 위한 사전 검사
최봉
2014.03.17.
1443
252
1667
안해를 델꼬 드라이브
최봉
2014.03.15.
1441
243
1666
있을 이유가 없어진 조난구조 말뚝
최봉
2014.03.13.
1379
199
1665
99번을 위해 1번은 양보
최봉
2014.03.11.
1464
268
1664
딸의 초보운전
최봉
2014.03.04.
1444
202
1663
이 눈물 많은 안해를 어찌할꼬
최봉
2014.03.02.
1333
137
1662
정보가 돈 이라더니 빈말이 아니였다
최봉
2014.02.27.
1369
265
1661
산속에 도통 모를 포대기
최봉
2014.02.24.
1440
126
1660
느릴 망정, 아직은 노력하니 되더라
최봉
2014.02.22.
1305
145
1659
낮선 장비에 적응 못하고 적응된 장비로 유턴
최봉
2014.02.20.
1289
145
1658
백차의 도움이 고맙기야 했다만은
최봉
2014.02.16.
1474
134
1657
궁하면 통한다고 하더니
최봉
2014.02.14.
1292
116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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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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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