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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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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GuestBook)
2024. 04. 16. 전체글: 1743 방문수: 2483923
분류
*최봉 글방
824
서 선생을 보내고
최봉
2009.06.15.
1046
79
823
구름 대신 침낭이라
최봉
2009.06.11.
1046
152
822
누구를 위한 삽질인지
최봉
2009.06.09.
994
99
821
여유많은 산객과 버스기사
최봉
2009.06.07.
1030
146
820
낮잠 즐기는 산불감시원
최봉
2009.06.05.
1173
202
819
버스가 남의 구역 가듯이
최봉
2009.06.03.
1360
189
818
진양기맥 종주 8-1(비박지-하봉-남덕유산). 끝
최봉
2009.06.03.
1335
239
817
진양기맥 종주 8(바래기재~기백산~칼날봉~남령~비박)
최봉
2009.06.02.
1238
241
816
소주 1크라스 500원
최봉
2009.06.01.
1063
144
815
개새끼 한테 생시겁
최봉
2009.05.30.
1245
211
814
이 땅의 어느 산촌 어느 개울가
최봉
2009.05.26.
1193
180
813
지방자치가 준 산의 변화
최봉
2009.05.24.
1344
193
812
우리가 버린 우리 역사, 가야
최봉
2009.05.22.
1013
148
811
비슷한 산행뒤의 모습
최봉
2009.05.20.
1139
154
810
진양기맥 종주 7(비박지-숙지령-망설봉-망실봉-바래기재)
최봉
2009.05.19.
1440
113
809
진양기맥 종주 6(밀치-소룡산-바랑산-갈전산-덕갈산-635봉-비박)
최봉
2009.05.18.
1724
150
808
몸이 먹기를 거부할때
최봉
2009.05.18.
1045
87
807
딸래미의 어버이날 선물
최봉
2009.05.15.
1080
148
806
아이들 시험 점수
최봉
2009.05.13.
1043
93
805
이유 찾기
최봉
2009.05.09.
1013
124
804
사라져 가는 우리말 지명
최봉
2009.05.06.
1013
70
803
네비 여자와 장난
최봉
2009.05.04.
1110
83
802
텁텁해서 자른 꽁지머리
최봉
2009.05.02.
1010
124
801
진양기맥 종주 5(만남의 광장-황매산-소황매산-밀치)
최봉
2009.05.01.
1206
160
800
산촌의 개인택시 기사
최봉
2009.04.30.
1060
111
799
시험점수가 곧 학생점수
최봉
2009.04.28.
1062
82
798
채늘 선택권을 되찾다
최봉
2009.04.24.
1078
67
797
시골버스
최봉
2009.04.22.
1051
72
796
계란 숑
최봉
2009.04.20.
1239
121
795
부대끼며 사는 세상
최봉
2009.04.18.
1227
182
794
진양기맥 종주 4-1(월계고개~498봉~만남의 광장)
최봉
2009.04.17.
1209
84
793
물건이 고장나기를 바라는 안해
최봉
2009.04.16.
1063
94
792
진양기맥 종주 4(한실재~금곡산~철마산~매봉~월계고개)
최봉
2009.04.16.
1405
199
791
진양기맥 종주 3(머리재~자굴산~한우산~산성산~성현산~한실재)
최봉
2009.04.15.
1082
137
790
고사리 뿌리
최봉
2009.04.14.
1199
164
789
놋종기먼당
최봉
2009.04.12.
1099
156
788
홀로 산행의 고충
최봉
2009.04.08.
1093
170
787
우리집의 황제
최봉
2009.04.06.
1059
162
786
5개월만의 슬라럼
최봉
2009.04.04.
1216
140
785
진양기맥 종주 2(진주 집현산~동봉~천황산~망룡산~머리재)
최봉
2009.04.04.
1194
109
784
아프지 마라니까
최봉
2009.04.03.
1049
109
783
진양기맥 종주 1(남강댐~놋종기먼당~광제산~집현산 야영:도상거리 20.7km)
최봉
2009.03.31.
1379
225
782
오래만에 친 텐트
최봉
2009.03.31.
1055
167
781
손맛이 뭔지
최봉
2009.03.29.
889
86
780
진양기맥 종주를 시작하면서
최봉
2009.03.27.
1109
96
779
거실에서 진양기맥 종주
최봉
2009.03.23.
1047
103
778
1종대형 면허
최봉
2009.03.21.
1169
135
777
다음 시즌을 위하여
최봉
2009.03.19.
996
87
776
정차는 하지만 내릴수는 없다
최봉
2009.03.17.
991
239
775
폐장전날의 양지리조트
최봉
2009.03.15.
1031
103
774
그림으로 된 마을 안내도
최봉
2009.03.13.
1214
110
773
안해가 아니라 웬수
최봉
2009.03.11.
1021
83
772
스키장에서 본 인간승리의 모습들
최봉
2009.03.06.
1051
200
771
밤안개속의 스키
최봉
2009.03.05.
1300
143
770
계획을 위하여
최봉
2009.03.01.
988
127
769
웨이브가 그렇게 안되나
최봉
2009.02.27.
1013
139
768
제가 아버지 아들 맞아요?
최봉
2009.02.25.
1160
191
767
봉사는 숙제가 아니라 마음이다
최봉
2009.02.23.
945
232
766
술도가집 딸도 아닌데
최봉
2009.02.19.
945
205
765
충격 받은곳이 멍으로 덧칠
최봉
2009.02.18.
1173
209
764
갈림길의 선택
최봉
2009.02.16.
919
203
763
지리산 삼성궁
최봉
2009.02.14.
1089
134
762
마음 속의 달집
최봉
2009.02.12.
1071
153
760
홍천 백암산-백우산-매봉
최봉
2009.02.11.
1650
198
759
설원 위의 연인
최봉
2009.02.10.
1082
131
756
보드 회전에 몸을 맡기고
최봉
2009.02.08.
1011
146
753
추위에 용가리 통뼈 없다
최봉
2009.02.06.
1100
148
747
5분 차이로
최봉
2009.02.02.
952
184
743
내가 변하고선 시골 인심 탓하기는
최봉
2009.01.31.
1010
182
740
택시을 대신하는 포터
최봉
2009.01.29.
1112
152
738
가평 왕터산-장락산-보리산-봉미산
최봉
2009.01.28.
1659
317
735
도전 거리가 있는 삶
최봉
2009.01.23.
1039
250
734
아찔한 두려움과 장쾌한 만족감
최봉
2009.01.22.
1178
222
732
갈수록 힘든 히치하이킹
최봉
2009.01.21.
1043
157
731
산촌의 지명들
최봉
2009.01.18.
1099
239
729
하산후의 시간
최봉
2009.01.17.
1090
184
727
산에 스키 타러 간다
최봉
2009.01.15.
1218
271
726
위원장를 자리를 떠나면서
최봉
2009.01.14.
947
159
724
혹한의 겨울밤
최봉
2009.01.13.
1049
188
723
포천 사향산-관음산-관모봉
최봉
2009.01.12.
1405
211
722
멍 때리다가
최봉
2009.01.10.
1035
166
720
안해 비위 맞추기
최봉
2009.01.08.
1126
125
716
튀는 럭비공 보다 더한 여자의 그날
최봉
2009.01.06.
1189
170
714
자칭 원더걸스
최봉
2009.01.02.
862
122
711
무공해 참살이 식품
최봉
2008.12.29.
1138
149
707
오지의 산에서 만난 산꾼들
최봉
2008.12.26.
1102
99
706
영월 예미산-질운산-핏대봉산
최봉
2008.12.25.
1254
196
702
오지의 총알택시
최봉
2008.12.23.
851
166
699
스노우보드가 생사람 잡고 있다
최봉
2008.12.21.
1144
108
694
산신 할배의 사과
최봉
2008.12.16.
1081
164
692
산속에서의 우연한 만남
최봉
2008.12.14.
998
150
690
생계형 비박(야영)
최봉
2008.12.12.
1286
121
688
횡성 발교산-병무산
최봉
2008.12.10.
1560
298
684
이른 아침의 시골관광
최봉
2008.12.08.
1136
230
681
외할매와 손주
최봉
2008.12.06.
1095
188
678
국제결혼
최봉
2008.12.04.
1250
217
676
지아비 보다 화분이 먼저
최봉
2008.12.01.
1192
158
673
처음해본 도리깨질
최봉
2008.11.29.
1156
112
668
전자레인저 찜질
최봉
2008.11.21.
1345
172
660
백두대간 종주꾼
최봉
2008.11.19.
1398
3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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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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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