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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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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GuestBook)
2024. 04. 24. 전체글: 1743 방문수: 2484083
분류
*최봉 글방
1859
강원도에서만 볼수있는 급경사의 밭
최봉
2015.09.15.
676
86
1858
시골에서 포터의 다목적 활용
최봉
2015.09.11.
701
81
1857
야구장으로 꼬시는 안해
최봉
2015.09.04.
733
115
1856
시골역 광장 정자에서 스친 인연
최봉
2015.08.31.
777
90
1855
한화에 일희일비 하는 안해
최봉
2015.08.29.
707
100
1854
아직은 무더웠다
최봉
2015.08.27.
674
102
1853
땅을 속아서 산것 같다
최봉
2015.08.25.
834
193
1852
이름에 갇혀서 사는 인생
최봉
2015.08.19.
710
188
1851
한화의 승패에 반찬이 달라지니
최봉
2015.08.15.
737
131
1850
잠만 자는 장식 고양이
최봉
2015.08.09.
797
94
1849
잠자기 불편한 정자
최봉
2015.07.27.
793
90
1848
아들 부대 면허 가다 말고
최봉
2015.07.25.
761
122
1847
목 마를때 나타난 산딸기 군락
최봉
2015.07.23.
807
109
1846
골프장 통과하기
최봉
2015.07.19.
798
122
1845
물이 구해지려니...
최봉
2015.07.13.
881
155
1844
앞선 누군가가 매단 빨간 끈
최봉
2015.07.08.
900
115
1843
하루를 시작하는 안해의 밥상
최봉
2015.07.06.
821
113
1842
산속에 한그루의 살구나무
최봉
2015.07.04.
944
147
1841
낮선 마을에서 쉴 곳 찾는 산객
최봉
2015.07.02.
1013
114
1839
눈앞에서 펼쳐진 약육강식
최봉
2015.06.28.
913
136
1838
도로 옆에서 야영
최봉
2015.06.28.
932
131
1837
앵두 값
최봉
2015.06.22.
890
116
1836
서산에 해 넘어갈때
최봉
2015.06.20.
1022
127
1835
산속에 생뚱맞은 의자 2개
최봉
2015.06.20.
930
131
1834
산속에 용도 모를 건물의 기초
최봉
2015.06.12.
1033
145
1833
이 땅의 기(氣)에 박힌 쇠말뚝
최봉
2015.06.06.
1007
128
1832
기와에 새겨 놓은 절집의 당부
최봉
2015.06.02.
1126
167
1831
안해와의 데이트에 끼어든 딸래미
최봉
2015.05.31.
1121
134
1830
다 산이라 한들 뭣이 문제인지
최봉
2015.05.27.
1204
149
1829
수다스런 옆자리 승객
최봉
2015.05.20.
973
149
1828
여유는 하기 나름
최봉
2015.05.16.
1025
128
1827
날 밝았다 일어나라
최봉
2015.05.14.
972
181
1826
안해가 신나서 춤을 추다
최봉
2015.05.09.
1021
158
1825
안해는 죽인(?) 덕분에
최봉
2015.05.07.
1001
139
1824
일본 자유여행을 마치고-알던 이상으로 친절했던 일본인
최봉
2015.05.05.
1188
218
1823
안해와 일본 자유여행-경주와 교토의 단순 비교
최봉
2015.05.03.
1142
154
1822
반찬에 인색한 일본 식당
최봉
2015.05.02.
1321
304
1821
평범한 일상이 평범하지 못했던 세월 -속-
최봉
2015.04.29.
1072
249
1820
평범한 일상이 평범하지 못했던 세월
최봉
2015.04.25.
1121
243
1819
공동묘지을 지나면서
최봉
2015.04.23.
1051
208
1818
횡단보도에서 마주한 승용차
최봉
2015.04.21.
1073
139
1817
몸살 휴유증
최봉
2015.04.17.
1256
207
1816
이런무덤 저런무덤
최봉
2015.04.15.
1067
169
1815
살아 살아 안해에게서 떠나라
최봉
2015.04.03.
1078
195
1814
정상표시기가 7개
최봉
2015.03.29.
1103
158
1813
안해없이 못 살아
최봉
2015.03.26.
1134
184
1812
해빙기의 산길
최봉
2015.03.22.
1133
196
1811
나날이 변하는 딸
최봉
2015.03.19.
1159
219
1810
나의 애마가 20만 km를 넘기고
최봉
2015.03.17.
1128
193
1809
인적 드문 산속의 쓰레기
최봉
2015.03.15.
1161
176
1808
화장하는 딸래미
최봉
2015.03.11.
1275
185
1807
스노우보더 점검
최봉
2015.03.05.
1126
221
1806
개성의 두문동과 정선의 두문동
최봉
2015.03.03.
1291
240
1805
울 딸이 왜 이러지
최봉
2015.02.27.
1235
210
1804
안해없이 혼자 병원에 가다
최봉
2015.02.24.
1263
324
1803
다시 나선 눈 산행
최봉
2015.02.17.
1254
261
1802
또 한 친구가 떠나고
최봉
2015.02.15.
1267
252
1801
맹탕이 된 눈 산행
최봉
2015.02.13.
1289
223
1800
아프지 않고 숨 쉬는 이 기분
최봉
2015.02.10.
1318
277
1799
억지로 찬밥 한덩어리 먹고
최봉
2015.02.08.
1332
240
1798
내 몸은 연구 대상감
최봉
2015.02.03.
1179
220
1797
군 면제 되더니 허구헌날 산에서 유격훈련
최봉
2015.02.01.
1297
226
1796
아픈데 안해는 옆에서 바가지 긁으니
최봉
2015.01.28.
1361
270
1795
비산비야를 걸으면서
최봉
2015.01.26.
1185
199
1794
교육은 서울대학을 위한 과정인지
최봉
2015.01.23.
1338
231
1793
가시 박힌 나무는 겁난다
최봉
2015.01.21.
1540
256
1792
딸의 21번째 생일
최봉
2015.01.18.
1271
318
1791
녹인 눈 정화 시키는 방법
최봉
2015.01.16.
1371
264
1790
눈 내린 갯벌에 밀물이 들어오고
최봉
2015.01.14.
1387
243
1789
세 가닥으로 땋은 풀
최봉
2015.01.12.
1354
271
1788
겨울 야영 하는 산객
최봉
2015.01.09.
1345
260
1787
안해와 노년을 위한 땅
최봉
2015.01.06.
1404
332
1786
이 겨울에 눈 부시게 따뜻했던 겨울 산행
최봉
2015.01.02.
1356
305
1785
날이 밝으면 둥지를 짓겠다던 한고조
최봉
2014.12.31.
1419
439
1784
눈 녹여 물 만들기
최봉
2014.12.29.
1448
305
1783
정년후를 위해서
최봉
2014.12.27.
1277
405
1782
귀가를 위한 산객의 방법들
최봉
2014.12.25.
1430
474
1781
구운 고구마에 장미꽃을 꽂아보니
최봉
2014.12.23.
1567
306
1780
어느 산꾼의 10,800번째 산 등정|꾼들의 마당
최봉
2014.12.23.
1565
316
1779
'숨' 쉬는 댓가
최봉
2014.12.23.
1398
319
1778
'업'이 되어 돌고 돌아 내게로
최봉
2014.12.11.
1405
337
1777
저무는 해에 숲이 잠겨 가고
최봉
2014.12.08.
1441
345
1776
이 한파속에 안해와 데이트
최봉
2014.12.06.
1570
408
1775
행운이 겹겹이 포개진 날
최봉
2014.12.02.
1598
424
1774
논에다 쌓아 놓은 짚단
최봉
2014.11.30.
1583
337
1773
지금 꽃을 피우는 진달래
최봉
2014.11.28.
1587
323
1772
군대간 아들에 적응된 안해
최봉
2014.11.26.
1481
346
1771
계곡물에 풍~덩
최봉
2014.11.24.
1607
392
1770
강원도의 밭
최봉
2014.11.22.
1598
353
1769
익명의 사회
최봉
2014.11.20.
1425
351
1768
같은 이름인데 지도와 현장이 일치하지 않다보니
최봉
2014.11.15.
1543
364
1767
움직이면 쓰레기가 생기다만은
최봉
2014.11.11.
1546
360
1766
국화향이 짙은 이 계절에
최봉
2014.11.09.
1507
396
1765
나는 젖은 낙엽
최봉
2014.11.07.
1659
348
1764
새로 집을 짓으니 때려 쥑일 길고양이들이
최봉
2014.11.05.
1659
417
1763
옛날에는 어떻게 대화를 했을지
최봉
2014.11.03.
1509
367
1762
정과 신고는 별개인 시골
최봉
2014.10.28.
1471
306
1761
안해와 온천 찾아 떠난 가을여행
최봉
2014.10.24.
1700
462
1760
배낭을 1g 이라도 줄이기 위한 노력
최봉
2014.10.22.
1489
316
1759
책 한 구절에서 미소가 일다
최봉
2014.10.20.
1596
374
[1]
2
[3]
[4]
[5]
[6]
[7]
[8]
[9]
[10]
▶
18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