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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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0. 전체글: 2490 방문수: 1152336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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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
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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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
김용호
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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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
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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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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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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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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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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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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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896
운장산의 가을
이병률
2005.01.25.
88
895
인생
우덕희
2005.01.25.
51
894
사소한 것
양윤신
2005.01.25.
55
893
무량사에서
안현심
2005.01.25.
62
892
주사
신용일
2005.01.25.
72
891
가을
신용일
2005.01.25.
107
890
숲 마을
손석배
2005.01.25.
81
889
고사리
손석배
2005.01.25.
87
888
서리꽃
손석배
2005.01.25.
53
887
까치집
손석배
2005.01.25.
64
886
홍시
성진수
2005.01.25.
125
885
찔레꽃
성진수
2005.01.25.
52
884
패랭이꽃
성진수
2005.01.25.
66
883
그곳에 가고 싶다
성진수
2005.01.25.
92
882
김삼의당을 기리며
박부산
2005.01.25.
89
881
구봉산(九峯山)
박부산
2005.01.25.
68
880
내 고막은 젖었거나 슬프다
김이하
2005.01.25.
66
879
어머니의 눈그늘
김이하
2005.01.25.
58
878
지난 여름의 편지
김이하
2005.01.25.
80
877
금식을 하며
김영화
2005.01.25.
73
876
가을, 마이산의 아침
김영화
2005.01.25.
163
875
임에게
전병윤
2005.01.25.
68
874
망상 해변
전병윤
2005.01.25.
67
873
꽃잎 지는 밤
전병윤
2005.01.25.
57
872
휴전선
전병윤
2005.01.25.
107
871
떠나는 구름 한 장
전병윤
2005.01.25.
79
870
길
이현옥
2005.01.22.
92
869
심장 안에 들어있는
이현옥
2005.01.22.
111
868
기다림 [1]
이현옥
2005.01.22.
115
867
첫눈 내리는 날
이현옥
2005.01.22.
92
866
언제나 내 앞에
이현옥
2005.01.22.
96
865
꽃과 나비와 벌이 웃는다
강만영
2005.01.22.
141
864
초록빛 아롱진 손짓
강만영
2005.01.22.
122
863
저 별을 보고
강만영
2005.01.22.
114
862
저 산은 더 가까이 오라 하고
한재철
2005.01.22.
130
861
나의 새
김성렬
2005.01.22.
194
860
바람
김성렬
2005.01.22.
82
859
봄날에
김성렬
2005.01.22.
66
858
사연
김성렬
2005.01.22.
121
857
새벽기도
김성렬
2005.01.22.
100
856
슬픈 바다
김성렬
2005.01.22.
65
855
인생로(人生路)
김진곤
2005.01.22.
85
854
눈뜨는 밤 [1]
김진곤
2005.01.22.
81
853
소리로 다가 옵니다
김주순
2005.01.22.
72
852
운문사(雲門寺)
전선자
2005.01.22.
152
851
목어(木魚)의 꿈
길영자
2005.01.22.
147
850
아침 산 노을
이현정
2005.01.22.
107
849
풀꽃
방형순
2005.01.22.
89
848
과잉사랑
연모숙
2005.01.22.
106
847
시여, 너에게 다갈 수 있다면
서영숙
2005.01.22.
146
846
나는 비개인 풍경을 좋아 한다
김성옥
2005.01.22.
85
845
나 아니여도 괜찮다했다
이영선
2005.01.22.
94
844
향촌(鄕村)
심차보
2005.01.22.
163
843
세월 나기 (5)
문민숙
2005.01.22.
58
842
무제
김경식
2004.11.20.
153
841
아름다운 비례
안현심
2004.11.20.
134
840
處身(처신)
김계환
2004.11.20.
144
839
感謝(감사)
김계환
2004.11.20.
114
838
희망을 만드는 사람
이병율
2004.11.20.
101
837
이음새
이용진
2004.11.20.
124
836
새빨간 쿠션 하나
이재숙
2004.11.20.
119
835
들국화
이용진
2004.11.20.
67
834
너를기다린다
김이하
2004.11.20.
78
833
해오라기
구연배
2004.11.20.
84
832
행복
김사강
2004.11.20.
84
831
마음을 풍요롭게
성진수
2004.11.20.
84
830
無所有(무소유)
성진수
2004.11.20.
93
829
夫婦(부부)
문학인
2004.11.20.
108
828
백운골 풍경
정경교
2004.11.17.
229
827
전진폭포
정경교
2004.11.17.
112
826
조약돌
전병윤
2004.11.16.
76
825
인연
한공순
2004.11.16.
106
824
究竟處
최규영
2004.06.05.
114
823
귀향
김창호
2004.06.05.
162
822
대불리
김창호
2004.06.05.
83
821
뒷동산 100m 길을 걸으며
전금주
2004.06.05.
101
820
풀벌레 목이 쉬는 밤
임억규
2004.06.03.
104
819
장전항
전승묵
2004.06.02.
104
818
금난화
최진성
2004.06.02.
193
817
삽을 꽂으며
전영주
2004.06.01.
143
816
무진장
전영주
2004.06.01.
255
815
조선낫
전영주
2004.06.01.
237
814
나는 머저리
우덕희
2004.06.01.
179
813
한 여름밤 山寺에서
오남숙
2004.06.01.
152
812
자귀(合歡木)를 벗하며
한공순
2004.05.28.
117
811
강
송화영
2004.05.26.
132
810
용담호 전설
송화영
2004.05.26.
170
809
오동도
송화영
2004.05.22.
130
808
극상품 포도
하종우
2004.05.16.
157
807
메밀꽃
하종우
2004.05.16.
148
806
相距(상거)
하종우
2004.05.16.
124
805
사랑의 상흔
안현자
2004.05.16.
231
804
돌의 생명력 영험한 인간 속에 나타나
이상훈
2004.05.16.
374
803
모래재의 아침
손석배
2004.05.12.
194
802
새만금 뚝
손석배
2004.05.12.
118
801
한핏줄
손석배
2004.05.12.
143
800
어린이명절
손석배
2004.05.12.
121
799
빈집.4/풀
임우성
2004.05.04.
144
798
빈집.3/마당
임우성
2004.05.04.
121
797
빈집.2/문
임우성
2004.05.04.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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