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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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7. 전체글: 2490 방문수: 1138935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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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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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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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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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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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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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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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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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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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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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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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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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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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336
운장산의 가을
이병률
2005.01.25.
88
1335
인생
우덕희
2005.01.25.
51
1334
사소한 것
양윤신
2005.01.25.
55
1333
무량사에서
안현심
2005.01.25.
62
1332
주사
신용일
2005.01.25.
72
1331
가을
신용일
2005.01.25.
107
1330
숲 마을
손석배
2005.01.25.
81
1329
고사리
손석배
2005.01.25.
87
1328
서리꽃
손석배
2005.01.25.
53
1327
까치집
손석배
2005.01.25.
64
1326
홍시
성진수
2005.01.25.
125
1325
찔레꽃
성진수
2005.01.25.
52
1324
패랭이꽃
성진수
2005.01.25.
66
1323
그곳에 가고 싶다
성진수
2005.01.25.
92
1322
김삼의당을 기리며
박부산
2005.01.25.
89
1321
구봉산(九峯山)
박부산
2005.01.25.
68
1320
내 고막은 젖었거나 슬프다
김이하
2005.01.25.
66
1319
어머니의 눈그늘
김이하
2005.01.25.
58
1318
지난 여름의 편지
김이하
2005.01.25.
80
1317
금식을 하며
김영화
2005.01.25.
73
1316
가을, 마이산의 아침
김영화
2005.01.25.
163
1315
임에게
전병윤
2005.01.25.
68
1314
망상 해변
전병윤
2005.01.25.
67
1313
꽃잎 지는 밤
전병윤
2005.01.25.
57
1312
휴전선
전병윤
2005.01.25.
107
1311
떠나는 구름 한 장
전병윤
2005.01.25.
79
1310
길
이현옥
2005.01.22.
92
1309
심장 안에 들어있는
이현옥
2005.01.22.
111
1308
기다림 [1]
이현옥
2005.01.22.
115
1307
첫눈 내리는 날
이현옥
2005.01.22.
92
1306
언제나 내 앞에
이현옥
2005.01.22.
96
1305
꽃과 나비와 벌이 웃는다
강만영
2005.01.22.
141
1304
초록빛 아롱진 손짓
강만영
2005.01.22.
122
1303
저 별을 보고
강만영
2005.01.22.
114
1302
저 산은 더 가까이 오라 하고
한재철
2005.01.22.
130
1301
나의 새
김성렬
2005.01.22.
194
1300
바람
김성렬
2005.01.22.
82
1299
봄날에
김성렬
2005.01.22.
66
1298
사연
김성렬
2005.01.22.
121
1297
새벽기도
김성렬
2005.01.22.
100
1296
슬픈 바다
김성렬
2005.01.22.
65
1295
인생로(人生路)
김진곤
2005.01.22.
85
1294
눈뜨는 밤 [1]
김진곤
2005.01.22.
81
1293
소리로 다가 옵니다
김주순
2005.01.22.
72
1292
운문사(雲門寺)
전선자
2005.01.22.
152
1291
목어(木魚)의 꿈
길영자
2005.01.22.
147
1290
아침 산 노을
이현정
2005.01.22.
107
1289
풀꽃
방형순
2005.01.22.
89
1288
과잉사랑
연모숙
2005.01.22.
106
1287
시여, 너에게 다갈 수 있다면
서영숙
2005.01.22.
146
1286
나는 비개인 풍경을 좋아 한다
김성옥
2005.01.22.
85
1285
나 아니여도 괜찮다했다
이영선
2005.01.22.
94
1284
향촌(鄕村)
심차보
2005.01.22.
163
1283
세월 나기 (5)
문민숙
2005.01.22.
58
1282
무제
김경식
2004.11.20.
153
1281
아름다운 비례
안현심
2004.11.20.
134
1280
處身(처신)
김계환
2004.11.20.
144
1279
感謝(감사)
김계환
2004.11.20.
114
1278
희망을 만드는 사람
이병율
2004.11.20.
101
1277
이음새
이용진
2004.11.20.
124
1276
새빨간 쿠션 하나
이재숙
2004.11.20.
119
1275
들국화
이용진
2004.11.20.
67
1274
너를기다린다
김이하
2004.11.20.
78
1273
해오라기
구연배
2004.11.20.
84
1272
행복
김사강
2004.11.20.
84
1271
마음을 풍요롭게
성진수
2004.11.20.
84
1270
無所有(무소유)
성진수
2004.11.20.
93
1269
夫婦(부부)
문학인
2004.11.20.
108
1268
백운골 풍경
정경교
2004.11.17.
229
1267
전진폭포
정경교
2004.11.17.
112
1266
조약돌
전병윤
2004.11.16.
76
1265
인연
한공순
2004.11.16.
106
1264
究竟處
최규영
2004.06.05.
114
1263
귀향
김창호
2004.06.05.
162
1262
대불리
김창호
2004.06.05.
83
1261
뒷동산 100m 길을 걸으며
전금주
2004.06.05.
101
1260
풀벌레 목이 쉬는 밤
임억규
2004.06.03.
104
1259
장전항
전승묵
2004.06.02.
104
1258
금난화
최진성
2004.06.02.
193
1257
삽을 꽂으며
전영주
2004.06.01.
143
1256
무진장
전영주
2004.06.01.
255
1255
조선낫
전영주
2004.06.01.
237
1254
나는 머저리
우덕희
2004.06.01.
179
1253
한 여름밤 山寺에서
오남숙
2004.06.01.
152
1252
자귀(合歡木)를 벗하며
한공순
2004.05.28.
117
1251
강
송화영
2004.05.26.
132
1250
용담호 전설
송화영
2004.05.26.
170
1249
오동도
송화영
2004.05.22.
130
1248
극상품 포도
하종우
2004.05.16.
157
1247
메밀꽃
하종우
2004.05.16.
148
1246
相距(상거)
하종우
2004.05.16.
124
1245
사랑의 상흔
안현자
2004.05.16.
230
1244
돌의 생명력 영험한 인간 속에 나타나
이상훈
2004.05.16.
373
1243
모래재의 아침
손석배
2004.05.12.
194
1242
새만금 뚝
손석배
2004.05.12.
118
1241
한핏줄
손석배
2004.05.12.
142
1240
어린이명절
손석배
2004.05.12.
120
1239
빈집.4/풀
임우성
2004.05.04.
143
1238
빈집.3/마당
임우성
2004.05.04.
121
1237
빈집.2/문
임우성
2004.05.04.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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