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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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5. 전체글: 2490 방문수: 1158704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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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
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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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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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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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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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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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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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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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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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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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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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242
운장산의 가을
이병률
2005.01.25.
88
1241
인생
우덕희
2005.01.25.
51
1240
사소한 것
양윤신
2005.01.25.
55
1239
무량사에서
안현심
2005.01.25.
62
1238
주사
신용일
2005.01.25.
72
1237
가을
신용일
2005.01.25.
107
1236
숲 마을
손석배
2005.01.25.
81
1235
고사리
손석배
2005.01.25.
87
1234
서리꽃
손석배
2005.01.25.
53
1233
까치집
손석배
2005.01.25.
64
1232
홍시
성진수
2005.01.25.
125
1231
찔레꽃
성진수
2005.01.25.
52
1230
패랭이꽃
성진수
2005.01.25.
66
1229
그곳에 가고 싶다
성진수
2005.01.25.
92
1228
김삼의당을 기리며
박부산
2005.01.25.
89
1227
구봉산(九峯山)
박부산
2005.01.25.
68
1226
내 고막은 젖었거나 슬프다
김이하
2005.01.25.
66
1225
어머니의 눈그늘
김이하
2005.01.25.
58
1224
지난 여름의 편지
김이하
2005.01.25.
80
1223
금식을 하며
김영화
2005.01.25.
73
1222
가을, 마이산의 아침
김영화
2005.01.25.
163
1221
임에게
전병윤
2005.01.25.
68
1220
망상 해변
전병윤
2005.01.25.
67
1219
꽃잎 지는 밤
전병윤
2005.01.25.
57
1218
휴전선
전병윤
2005.01.25.
107
1217
떠나는 구름 한 장
전병윤
2005.01.25.
79
1216
길
이현옥
2005.01.22.
92
1215
심장 안에 들어있는
이현옥
2005.01.22.
111
1214
기다림 [1]
이현옥
2005.01.22.
115
1213
첫눈 내리는 날
이현옥
2005.01.22.
92
1212
언제나 내 앞에
이현옥
2005.01.22.
96
1211
꽃과 나비와 벌이 웃는다
강만영
2005.01.22.
141
1210
초록빛 아롱진 손짓
강만영
2005.01.22.
122
1209
저 별을 보고
강만영
2005.01.22.
114
1208
저 산은 더 가까이 오라 하고
한재철
2005.01.22.
130
1207
나의 새
김성렬
2005.01.22.
194
1206
바람
김성렬
2005.01.22.
82
1205
봄날에
김성렬
2005.01.22.
66
1204
사연
김성렬
2005.01.22.
121
1203
새벽기도
김성렬
2005.01.22.
100
1202
슬픈 바다
김성렬
2005.01.22.
65
1201
인생로(人生路)
김진곤
2005.01.22.
85
1200
눈뜨는 밤 [1]
김진곤
2005.01.22.
81
1199
소리로 다가 옵니다
김주순
2005.01.22.
72
1198
운문사(雲門寺)
전선자
2005.01.22.
152
1197
목어(木魚)의 꿈
길영자
2005.01.22.
147
1196
아침 산 노을
이현정
2005.01.22.
107
1195
풀꽃
방형순
2005.01.22.
89
1194
과잉사랑
연모숙
2005.01.22.
106
1193
시여, 너에게 다갈 수 있다면
서영숙
2005.01.22.
146
1192
나는 비개인 풍경을 좋아 한다
김성옥
2005.01.22.
85
1191
나 아니여도 괜찮다했다
이영선
2005.01.22.
94
1190
향촌(鄕村)
심차보
2005.01.22.
163
1189
세월 나기 (5)
문민숙
2005.01.22.
58
1188
무제
김경식
2004.11.20.
153
1187
아름다운 비례
안현심
2004.11.20.
134
1186
處身(처신)
김계환
2004.11.20.
144
1185
感謝(감사)
김계환
2004.11.20.
114
1184
희망을 만드는 사람
이병율
2004.11.20.
101
1183
이음새
이용진
2004.11.20.
124
1182
새빨간 쿠션 하나
이재숙
2004.11.20.
119
1181
들국화
이용진
2004.11.20.
67
1180
너를기다린다
김이하
2004.11.20.
78
1179
해오라기
구연배
2004.11.20.
85
1178
행복
김사강
2004.11.20.
84
1177
마음을 풍요롭게
성진수
2004.11.20.
84
1176
無所有(무소유)
성진수
2004.11.20.
93
1175
夫婦(부부)
문학인
2004.11.20.
108
1174
백운골 풍경
정경교
2004.11.17.
229
1173
전진폭포
정경교
2004.11.17.
112
1172
조약돌
전병윤
2004.11.16.
76
1171
인연
한공순
2004.11.16.
106
1170
究竟處
최규영
2004.06.05.
114
1169
귀향
김창호
2004.06.05.
162
1168
대불리
김창호
2004.06.05.
83
1167
뒷동산 100m 길을 걸으며
전금주
2004.06.05.
101
1166
풀벌레 목이 쉬는 밤
임억규
2004.06.03.
104
1165
장전항
전승묵
2004.06.02.
104
1164
금난화
최진성
2004.06.02.
193
1163
삽을 꽂으며
전영주
2004.06.01.
143
1162
무진장
전영주
2004.06.01.
255
1161
조선낫
전영주
2004.06.01.
237
1160
나는 머저리
우덕희
2004.06.01.
179
1159
한 여름밤 山寺에서
오남숙
2004.06.01.
152
1158
자귀(合歡木)를 벗하며
한공순
2004.05.28.
117
1157
강
송화영
2004.05.26.
132
1156
용담호 전설
송화영
2004.05.26.
170
1155
오동도
송화영
2004.05.22.
130
1154
극상품 포도
하종우
2004.05.16.
157
1153
메밀꽃
하종우
2004.05.16.
148
1152
相距(상거)
하종우
2004.05.16.
124
1151
사랑의 상흔
안현자
2004.05.16.
231
1150
돌의 생명력 영험한 인간 속에 나타나
이상훈
2004.05.16.
374
1149
모래재의 아침
손석배
2004.05.12.
194
1148
새만금 뚝
손석배
2004.05.12.
118
1147
한핏줄
손석배
2004.05.12.
143
1146
어린이명절
손석배
2004.05.12.
121
1145
빈집.4/풀
임우성
2004.05.04.
144
1144
빈집.3/마당
임우성
2004.05.04.
121
1143
빈집.2/문
임우성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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