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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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8. 전체글: 2490 방문수: 1142179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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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
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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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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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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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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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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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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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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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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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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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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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056
운장산의 가을
이병률
2005.01.25.
88
1055
인생
우덕희
2005.01.25.
51
1054
사소한 것
양윤신
2005.01.25.
55
1053
무량사에서
안현심
2005.01.25.
62
1052
주사
신용일
2005.01.25.
72
1051
가을
신용일
2005.01.25.
107
1050
숲 마을
손석배
2005.01.25.
81
1049
고사리
손석배
2005.01.25.
87
1048
서리꽃
손석배
2005.01.25.
53
1047
까치집
손석배
2005.01.25.
64
1046
홍시
성진수
2005.01.25.
125
1045
찔레꽃
성진수
2005.01.25.
52
1044
패랭이꽃
성진수
2005.01.25.
66
1043
그곳에 가고 싶다
성진수
2005.01.25.
92
1042
김삼의당을 기리며
박부산
2005.01.25.
89
1041
구봉산(九峯山)
박부산
2005.01.25.
68
1040
내 고막은 젖었거나 슬프다
김이하
2005.01.25.
66
1039
어머니의 눈그늘
김이하
2005.01.25.
58
1038
지난 여름의 편지
김이하
2005.01.25.
80
1037
금식을 하며
김영화
2005.01.25.
73
1036
가을, 마이산의 아침
김영화
2005.01.25.
163
1035
임에게
전병윤
2005.01.25.
68
1034
망상 해변
전병윤
2005.01.25.
67
1033
꽃잎 지는 밤
전병윤
2005.01.25.
57
1032
휴전선
전병윤
2005.01.25.
107
1031
떠나는 구름 한 장
전병윤
2005.01.25.
79
1030
길
이현옥
2005.01.22.
92
1029
심장 안에 들어있는
이현옥
2005.01.22.
111
1028
기다림 [1]
이현옥
2005.01.22.
115
1027
첫눈 내리는 날
이현옥
2005.01.22.
92
1026
언제나 내 앞에
이현옥
2005.01.22.
96
1025
꽃과 나비와 벌이 웃는다
강만영
2005.01.22.
141
1024
초록빛 아롱진 손짓
강만영
2005.01.22.
122
1023
저 별을 보고
강만영
2005.01.22.
114
1022
저 산은 더 가까이 오라 하고
한재철
2005.01.22.
130
1021
나의 새
김성렬
2005.01.22.
194
1020
바람
김성렬
2005.01.22.
82
1019
봄날에
김성렬
2005.01.22.
66
1018
사연
김성렬
2005.01.22.
121
1017
새벽기도
김성렬
2005.01.22.
100
1016
슬픈 바다
김성렬
2005.01.22.
65
1015
인생로(人生路)
김진곤
2005.01.22.
85
1014
눈뜨는 밤 [1]
김진곤
2005.01.22.
81
1013
소리로 다가 옵니다
김주순
2005.01.22.
72
1012
운문사(雲門寺)
전선자
2005.01.22.
152
1011
목어(木魚)의 꿈
길영자
2005.01.22.
147
1010
아침 산 노을
이현정
2005.01.22.
107
1009
풀꽃
방형순
2005.01.22.
89
1008
과잉사랑
연모숙
2005.01.22.
106
1007
시여, 너에게 다갈 수 있다면
서영숙
2005.01.22.
146
1006
나는 비개인 풍경을 좋아 한다
김성옥
2005.01.22.
85
1005
나 아니여도 괜찮다했다
이영선
2005.01.22.
94
1004
향촌(鄕村)
심차보
2005.01.22.
163
1003
세월 나기 (5)
문민숙
2005.01.22.
58
1002
무제
김경식
2004.11.20.
153
1001
아름다운 비례
안현심
2004.11.20.
134
1000
處身(처신)
김계환
2004.11.20.
144
999
感謝(감사)
김계환
2004.11.20.
114
998
희망을 만드는 사람
이병율
2004.11.20.
101
997
이음새
이용진
2004.11.20.
124
996
새빨간 쿠션 하나
이재숙
2004.11.20.
119
995
들국화
이용진
2004.11.20.
67
994
너를기다린다
김이하
2004.11.20.
78
993
해오라기
구연배
2004.11.20.
84
992
행복
김사강
2004.11.20.
84
991
마음을 풍요롭게
성진수
2004.11.20.
84
990
無所有(무소유)
성진수
2004.11.20.
93
989
夫婦(부부)
문학인
2004.11.20.
108
988
백운골 풍경
정경교
2004.11.17.
229
987
전진폭포
정경교
2004.11.17.
112
986
조약돌
전병윤
2004.11.16.
76
985
인연
한공순
2004.11.16.
106
984
究竟處
최규영
2004.06.05.
114
983
귀향
김창호
2004.06.05.
162
982
대불리
김창호
2004.06.05.
83
981
뒷동산 100m 길을 걸으며
전금주
2004.06.05.
101
980
풀벌레 목이 쉬는 밤
임억규
2004.06.03.
104
979
장전항
전승묵
2004.06.02.
104
978
금난화
최진성
2004.06.02.
193
977
삽을 꽂으며
전영주
2004.06.01.
143
976
무진장
전영주
2004.06.01.
255
975
조선낫
전영주
2004.06.01.
237
974
나는 머저리
우덕희
2004.06.01.
179
973
한 여름밤 山寺에서
오남숙
2004.06.01.
152
972
자귀(合歡木)를 벗하며
한공순
2004.05.28.
117
971
강
송화영
2004.05.26.
132
970
용담호 전설
송화영
2004.05.26.
170
969
오동도
송화영
2004.05.22.
130
968
극상품 포도
하종우
2004.05.16.
157
967
메밀꽃
하종우
2004.05.16.
148
966
相距(상거)
하종우
2004.05.16.
124
965
사랑의 상흔
안현자
2004.05.16.
231
964
돌의 생명력 영험한 인간 속에 나타나
이상훈
2004.05.16.
373
963
모래재의 아침
손석배
2004.05.12.
194
962
새만금 뚝
손석배
2004.05.12.
118
961
한핏줄
손석배
2004.05.12.
142
960
어린이명절
손석배
2004.05.12.
120
959
빈집.4/풀
임우성
2004.05.04.
143
958
빈집.3/마당
임우성
2004.05.04.
121
957
빈집.2/문
임우성
2004.05.04.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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