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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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9. 전체글: 2490 방문수: 1143847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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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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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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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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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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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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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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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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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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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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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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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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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996
마이산에 얽힌 추억
안용호
2006.03.07.
162
995
당신은 나에게
안용호
2006.03.07.
128
994
그 해 겨울이 끝날 무렵
안용호
2006.03.04.
81
993
쑥대를 뽑고
안현심
2006.03.04.
151
992
약속
양윤신
2006.03.04.
96
991
병실 안 허수아비
전금주
2006.03.04.
61
990
홍살문
신용일
2006.03.04.
135
989
無 爲
신용일
2006.03.04.
116
988
떠도는 삶
박부산
2006.03.04.
104
987
두레박
박부산
2006.03.04.
111
986
대청 마루
박부산
2006.03.04.
113
985
태극기 휘날리며
박병순
2006.03.04.
101
984
초록미인
박병순
2006.03.04.
120
983
곽도할머니 홀로아리랑
하종우
2006.03.04.
157
982
기호로 본 삶
하종우
2006.03.04.
92
981
대나무의 성장
하종우
2006.03.04.
171
980
소백산의 사계
하종우
2006.03.04.
120
979
천리향
하종우
2006.03.04.
144
978
진안고원(鎭安高原)
한재철
2006.03.04.
295
977
綠豆꽃 향기
한재철
2006.03.04.
203
976
중력이 떠도는 세상
이재숙
2006.03.04.
109
975
배꼽 부근
이재숙
2006.03.04.
62
974
둘이 하나 되는 일
이재숙
2006.03.04.
119
973
강향 역
이재숙
2006.03.04.
118
972
아침 이슬
성진수
2006.03.04.
99
971
진안 인삼
전병윤
2006.03.04.
90
970
운첩산중(雲疊山中)
한재철
2005.10.13.
118
969
처서 아침에
최규영
2005.10.13.
96
968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05.10.13.
89
967
여보는
김예성
2005.10.13.
93
966
길
허호석
2005.10.13.
118
965
금당화꽃
강만영
2005.10.13.
214
964
가을 정원
임우성
2005.10.13.
112
963
잃어버린 길 2
이재숙
2005.10.13.
76
962
슬픈 사랑
안현심
2005.10.13.
87
961
살아간다는 것
이병률
2005.10.13.
92
960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10.13.
140
959
동백섬
전병윤
2005.10.13.
86
958
달 따러 가자 [1]
성진수
2005.10.13.
93
957
갈대 [1]
이현옥
2005.09.04.
146
956
사랑
이현옥
2005.09.04.
67
955
파도
이현옥
2005.09.04.
84
954
그대 거기 있기에 [1]
전금주
2005.08.30.
109
953
풍성한 무소유
전금주
2005.08.30.
94
952
주인공(主人公)
전금주
2005.08.30.
85
951
마이산 너머에는
노태영
2005.08.30.
99
950
돌이 되고 싶습니다
노태영
2005.08.30.
175
949
섬
노태영
2005.08.30.
55
948
당신들의 천국
노태영
2005.08.30.
82
947
동행
노태영
2005.08.30.
84
946
평설
허호석
2005.01.31.
441
945
여든 여덟 고개 위에서 [1]
박병순
2005.01.31.
116
944
목뫼
박병순
2005.01.31.
111
943
속금산 금줄 매고
박병순
2005.01.31.
138
942
산빛 소묘 4
신해식
2005.01.31.
140
941
고백할게요
이현옥
2005.01.29.
137
940
그대의 어깨
이현옥
2005.01.29.
274
939
상사화
이현옥
2005.01.29.
84
938
멈춘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01.29.
117
937
지는 꽃
구연배
2005.01.29.
88
936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
2005.01.29.
83
935
눈오는 날
구연배
2005.01.29.
74
934
달밤에
김성렬
2005.01.29.
73
933
숲
김성렬
2005.01.29.
84
932
산속이 좋다는 생각
김성렬
2005.01.29.
82
931
봄날에
김성렬
2005.01.29.
66
930
골 비었다는 말
전병윤
2005.01.29.
141
929
신문 글자를 지우는 어머니
전병윤
2005.01.29.
64
928
웰빙(Well-being)
전병윤
2005.01.29.
107
927
천상을 꿈꾸는 호박
전병윤
2005.01.29.
67
926
고향
송종엽
2005.01.26.
93
925
오월의 적상산
성진숙
2005.01.26.
122
924
어머니
한공순
2005.01.26.
140
923
인연1
한공순
2005.01.26.
110
922
안개꽃과 미스트블루
하종우
2005.01.26.
99
921
바위
하종우
2005.01.26.
97
920
나무에게
하종우
2005.01.26.
113
919
발아
하종우
2005.01.26.
131
918
탄금대 해설사
최규영
2005.01.26.
57
917
술건망증
최규영
2005.01.26.
75
916
마이산 전설
최규영
2005.01.26.
83
915
마흔 살 아침에
전영주
2005.01.26.
70
914
마이산
전영주
2005.01.26.
57
913
계백이여
전영주
2005.01.26.
82
912
보리밭을 태우며
전영주
2005.01.26.
96
911
영농 후계자
전영주
2005.01.26.
70
910
신록
전승묵
2005.01.25.
88
909
우주의 언어
전금주
2005.01.25.
76
908
그 날을 기다리며
전금주
2005.01.25.
113
907
피로의 약
전금주
2005.01.25.
62
906
내시경 예약
임우성
2005.01.25.
111
905
내시경
임우성
2005.01.25.
130
904
들국화
임우성
2005.01.25.
59
903
억새
임우성
2005.01.25.
37
902
입맞춤
임우성
2005.01.25.
47
901
잃어버린 길2
이재숙
2005.01.25.
94
900
블루, 다시 블루, 코발트 블루
이재숙
2005.01.25.
73
899
발바닥, 티눈
이재숙
2005.01.25.
92
898
천지에서
이재숙
2005.01.25.
91
897
도깨비 도마뱀
이운룡
2005.01.25.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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