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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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9. 전체글: 2490 방문수: 1144722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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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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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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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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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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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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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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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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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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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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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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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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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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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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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342
마이산에 얽힌 추억
안용호
2006.03.07.
162
1341
당신은 나에게
안용호
2006.03.07.
128
1340
그 해 겨울이 끝날 무렵
안용호
2006.03.04.
81
1339
쑥대를 뽑고
안현심
2006.03.04.
151
1338
약속
양윤신
2006.03.04.
96
1337
병실 안 허수아비
전금주
2006.03.04.
61
1336
홍살문
신용일
2006.03.04.
135
1335
無 爲
신용일
2006.03.04.
116
1334
떠도는 삶
박부산
2006.03.04.
104
1333
두레박
박부산
2006.03.04.
111
1332
대청 마루
박부산
2006.03.04.
113
1331
태극기 휘날리며
박병순
2006.03.04.
101
1330
초록미인
박병순
2006.03.04.
120
1329
곽도할머니 홀로아리랑
하종우
2006.03.04.
157
1328
기호로 본 삶
하종우
2006.03.04.
92
1327
대나무의 성장
하종우
2006.03.04.
171
1326
소백산의 사계
하종우
2006.03.04.
120
1325
천리향
하종우
2006.03.04.
144
1324
진안고원(鎭安高原)
한재철
2006.03.04.
295
1323
綠豆꽃 향기
한재철
2006.03.04.
203
1322
중력이 떠도는 세상
이재숙
2006.03.04.
109
1321
배꼽 부근
이재숙
2006.03.04.
62
1320
둘이 하나 되는 일
이재숙
2006.03.04.
119
1319
강향 역
이재숙
2006.03.04.
118
1318
아침 이슬
성진수
2006.03.04.
99
1317
진안 인삼
전병윤
2006.03.04.
90
1316
운첩산중(雲疊山中)
한재철
2005.10.13.
118
1315
처서 아침에
최규영
2005.10.13.
96
1314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05.10.13.
89
1313
여보는
김예성
2005.10.13.
93
1312
길
허호석
2005.10.13.
118
1311
금당화꽃
강만영
2005.10.13.
214
1310
가을 정원
임우성
2005.10.13.
112
1309
잃어버린 길 2
이재숙
2005.10.13.
76
1308
슬픈 사랑
안현심
2005.10.13.
87
1307
살아간다는 것
이병률
2005.10.13.
92
1306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10.13.
140
1305
동백섬
전병윤
2005.10.13.
86
1304
달 따러 가자 [1]
성진수
2005.10.13.
93
1303
갈대 [1]
이현옥
2005.09.04.
146
1302
사랑
이현옥
2005.09.04.
67
1301
파도
이현옥
2005.09.04.
84
1300
그대 거기 있기에 [1]
전금주
2005.08.30.
109
1299
풍성한 무소유
전금주
2005.08.30.
94
1298
주인공(主人公)
전금주
2005.08.30.
85
1297
마이산 너머에는
노태영
2005.08.30.
99
1296
돌이 되고 싶습니다
노태영
2005.08.30.
175
1295
섬
노태영
2005.08.30.
55
1294
당신들의 천국
노태영
2005.08.30.
82
1293
동행
노태영
2005.08.30.
84
1292
평설
허호석
2005.01.31.
441
1291
여든 여덟 고개 위에서 [1]
박병순
2005.01.31.
116
1290
목뫼
박병순
2005.01.31.
111
1289
속금산 금줄 매고
박병순
2005.01.31.
138
1288
산빛 소묘 4
신해식
2005.01.31.
140
1287
고백할게요
이현옥
2005.01.29.
137
1286
그대의 어깨
이현옥
2005.01.29.
274
1285
상사화
이현옥
2005.01.29.
84
1284
멈춘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01.29.
117
1283
지는 꽃
구연배
2005.01.29.
88
1282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
2005.01.29.
83
1281
눈오는 날
구연배
2005.01.29.
74
1280
달밤에
김성렬
2005.01.29.
73
1279
숲
김성렬
2005.01.29.
84
1278
산속이 좋다는 생각
김성렬
2005.01.29.
82
1277
봄날에
김성렬
2005.01.29.
66
1276
골 비었다는 말
전병윤
2005.01.29.
141
1275
신문 글자를 지우는 어머니
전병윤
2005.01.29.
64
1274
웰빙(Well-being)
전병윤
2005.01.29.
107
1273
천상을 꿈꾸는 호박
전병윤
2005.01.29.
67
1272
고향
송종엽
2005.01.26.
93
1271
오월의 적상산
성진숙
2005.01.26.
122
1270
어머니
한공순
2005.01.26.
140
1269
인연1
한공순
2005.01.26.
110
1268
안개꽃과 미스트블루
하종우
2005.01.26.
99
1267
바위
하종우
2005.01.26.
97
1266
나무에게
하종우
2005.01.26.
113
1265
발아
하종우
2005.01.26.
131
1264
탄금대 해설사
최규영
2005.01.26.
57
1263
술건망증
최규영
2005.01.26.
75
1262
마이산 전설
최규영
2005.01.26.
83
1261
마흔 살 아침에
전영주
2005.01.26.
70
1260
마이산
전영주
2005.01.26.
57
1259
계백이여
전영주
2005.01.26.
82
1258
보리밭을 태우며
전영주
2005.01.26.
96
1257
영농 후계자
전영주
2005.01.26.
70
1256
신록
전승묵
2005.01.25.
88
1255
우주의 언어
전금주
2005.01.25.
76
1254
그 날을 기다리며
전금주
2005.01.25.
113
1253
피로의 약
전금주
2005.01.25.
62
1252
내시경 예약
임우성
2005.01.25.
111
1251
내시경
임우성
2005.01.25.
130
1250
들국화
임우성
2005.01.25.
59
1249
억새
임우성
2005.01.25.
37
1248
입맞춤
임우성
2005.01.25.
47
1247
잃어버린 길2
이재숙
2005.01.25.
94
1246
블루, 다시 블루, 코발트 블루
이재숙
2005.01.25.
73
1245
발바닥, 티눈
이재숙
2005.01.25.
92
1244
천지에서
이재숙
2005.01.25.
91
1243
도깨비 도마뱀
이운룡
2005.01.25.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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