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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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0. 전체글: 2490 방문수: 1149215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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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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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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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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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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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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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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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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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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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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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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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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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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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032
마이산에 얽힌 추억
안용호
2006.03.07.
162
1031
당신은 나에게
안용호
2006.03.07.
128
1030
그 해 겨울이 끝날 무렵
안용호
2006.03.04.
81
1029
쑥대를 뽑고
안현심
2006.03.04.
151
1028
약속
양윤신
2006.03.04.
96
1027
병실 안 허수아비
전금주
2006.03.04.
61
1026
홍살문
신용일
2006.03.04.
135
1025
無 爲
신용일
2006.03.04.
116
1024
떠도는 삶
박부산
2006.03.04.
104
1023
두레박
박부산
2006.03.04.
111
1022
대청 마루
박부산
2006.03.04.
113
1021
태극기 휘날리며
박병순
2006.03.04.
101
1020
초록미인
박병순
2006.03.04.
120
1019
곽도할머니 홀로아리랑
하종우
2006.03.04.
157
1018
기호로 본 삶
하종우
2006.03.04.
92
1017
대나무의 성장
하종우
2006.03.04.
171
1016
소백산의 사계
하종우
2006.03.04.
120
1015
천리향
하종우
2006.03.04.
144
1014
진안고원(鎭安高原)
한재철
2006.03.04.
295
1013
綠豆꽃 향기
한재철
2006.03.04.
203
1012
중력이 떠도는 세상
이재숙
2006.03.04.
109
1011
배꼽 부근
이재숙
2006.03.04.
62
1010
둘이 하나 되는 일
이재숙
2006.03.04.
119
1009
강향 역
이재숙
2006.03.04.
118
1008
아침 이슬
성진수
2006.03.04.
99
1007
진안 인삼
전병윤
2006.03.04.
90
1006
운첩산중(雲疊山中)
한재철
2005.10.13.
118
1005
처서 아침에
최규영
2005.10.13.
96
1004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05.10.13.
89
1003
여보는
김예성
2005.10.13.
93
1002
길
허호석
2005.10.13.
118
1001
금당화꽃
강만영
2005.10.13.
214
1000
가을 정원
임우성
2005.10.13.
112
999
잃어버린 길 2
이재숙
2005.10.13.
76
998
슬픈 사랑
안현심
2005.10.13.
87
997
살아간다는 것
이병률
2005.10.13.
92
996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10.13.
140
995
동백섬
전병윤
2005.10.13.
86
994
달 따러 가자 [1]
성진수
2005.10.13.
93
993
갈대 [1]
이현옥
2005.09.04.
146
992
사랑
이현옥
2005.09.04.
67
991
파도
이현옥
2005.09.04.
84
990
그대 거기 있기에 [1]
전금주
2005.08.30.
109
989
풍성한 무소유
전금주
2005.08.30.
94
988
주인공(主人公)
전금주
2005.08.30.
85
987
마이산 너머에는
노태영
2005.08.30.
99
986
돌이 되고 싶습니다
노태영
2005.08.30.
175
985
섬
노태영
2005.08.30.
55
984
당신들의 천국
노태영
2005.08.30.
82
983
동행
노태영
2005.08.30.
84
982
평설
허호석
2005.01.31.
441
981
여든 여덟 고개 위에서 [1]
박병순
2005.01.31.
116
980
목뫼
박병순
2005.01.31.
111
979
속금산 금줄 매고
박병순
2005.01.31.
138
978
산빛 소묘 4
신해식
2005.01.31.
140
977
고백할게요
이현옥
2005.01.29.
137
976
그대의 어깨
이현옥
2005.01.29.
274
975
상사화
이현옥
2005.01.29.
84
974
멈춘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01.29.
117
973
지는 꽃
구연배
2005.01.29.
88
972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
2005.01.29.
83
971
눈오는 날
구연배
2005.01.29.
74
970
달밤에
김성렬
2005.01.29.
73
969
숲
김성렬
2005.01.29.
84
968
산속이 좋다는 생각
김성렬
2005.01.29.
82
967
봄날에
김성렬
2005.01.29.
66
966
골 비었다는 말
전병윤
2005.01.29.
141
965
신문 글자를 지우는 어머니
전병윤
2005.01.29.
64
964
웰빙(Well-being)
전병윤
2005.01.29.
107
963
천상을 꿈꾸는 호박
전병윤
2005.01.29.
67
962
고향
송종엽
2005.01.26.
93
961
오월의 적상산
성진숙
2005.01.26.
122
960
어머니
한공순
2005.01.26.
140
959
인연1
한공순
2005.01.26.
110
958
안개꽃과 미스트블루
하종우
2005.01.26.
99
957
바위
하종우
2005.01.26.
97
956
나무에게
하종우
2005.01.26.
113
955
발아
하종우
2005.01.26.
131
954
탄금대 해설사
최규영
2005.01.26.
57
953
술건망증
최규영
2005.01.26.
75
952
마이산 전설
최규영
2005.01.26.
83
951
마흔 살 아침에
전영주
2005.01.26.
70
950
마이산
전영주
2005.01.26.
57
949
계백이여
전영주
2005.01.26.
82
948
보리밭을 태우며
전영주
2005.01.26.
96
947
영농 후계자
전영주
2005.01.26.
70
946
신록
전승묵
2005.01.25.
88
945
우주의 언어
전금주
2005.01.25.
76
944
그 날을 기다리며
전금주
2005.01.25.
113
943
피로의 약
전금주
2005.01.25.
62
942
내시경 예약
임우성
2005.01.25.
111
941
내시경
임우성
2005.01.25.
130
940
들국화
임우성
2005.01.25.
59
939
억새
임우성
2005.01.25.
37
938
입맞춤
임우성
2005.01.25.
47
937
잃어버린 길2
이재숙
2005.01.25.
94
936
블루, 다시 블루, 코발트 블루
이재숙
2005.01.25.
73
935
발바닥, 티눈
이재숙
2005.01.25.
92
934
천지에서
이재숙
2005.01.25.
91
933
도깨비 도마뱀
이운룡
2005.01.25.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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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