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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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6. 전체글: 2490 방문수: 1164107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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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
김용호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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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
김용호
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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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
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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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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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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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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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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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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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41
생명 있음에 [1]
김영화
2006.03.11.
139
140
사람 냄새
전덕기
2006.03.11.
155
139
맴도는 것
전덕기
2006.03.11.
83
138
누에고치
전덕기
2006.03.11.
158
137
나의 삶 속에는
전덕기
2006.03.11.
77
136
파도에 실려 온 너
이병율
2006.03.11.
100
135
오서산에 가면
이병율
2006.03.11.
82
134
살아간다는 것
이병율
2006.03.11.
70
133
벗이 되어 버린 너
이병율
2006.03.11.
114
132
목련꽃을 피우는 소년
이병율
2006.03.11.
163
131
가든파티
이병율
2006.03.11.
169
130
우주의 집
이운룡
2006.03.11.
105
129
산새의 집에는 창이 없다
이운룡
2006.03.11.
104
128
기다리다 떠난 것은 기다림 이 아니다
이운룡
2006.03.11.
129
127
관을 뚫다
이운룡
2006.03.11.
238
126
구름 흔적
이운룡
2006.03.11.
108
125
마음의 고독
김진곤
2006.03.11.
111
124
애송리 섬 저녁 노을
김진곤
2006.03.11.
142
123
해뜨고 해지고
김진곤
2006.03.11.
95
122
내가 살던 곳
김진곤
2006.03.11.
6
121
속금산 돌탑
강만영
2006.03.11.
135
120
산새가 집을 짓고
강만영
2006.03.11.
138
119
모래밭 재미난 아이들
강만영
2006.03.11.
124
118
그리운 섬진강
김이하
2006.03.11.
152
117
늦은 저녁 말을 배우고 있었네
김이하
2006.03.11.
161
116
인당수 편지
김이하
2006.03.11.
121
115
철 새
구연배
2006.03.11.
152
114
엉겅퀴 꽃
구연배
2006.03.11.
156
113
아버지 제삿날
구연배
2006.03.11.
217
112
먹 자두
구연배
2006.03.11.
110
111
늦매미
구연배
2006.03.11.
130
110
우편엽서
오경숙
2006.03.07.
82
109
장 날
오경숙
2006.03.07.
127
108
첫 마음
오경숙
2006.03.07.
132
107
사삭 나무
오경숙
2006.03.07.
101
106
마이산 연가 [1]
이현옥
2006.03.07.
163
105
보리밥 집에서
이현옥
2006.03.07.
197
104
손내옹기
이현옥
2006.03.07.
148
103
자귀 꽃
이현옥
2006.03.07.
141
102
산비둘기
안용호
2006.03.07.
97
101
사이비 신도(似而非 信徒)
안용호
2006.03.07.
64
100
마이산에 얽힌 추억
안용호
2006.03.07.
162
99
당신은 나에게
안용호
2006.03.07.
128
98
그 해 겨울이 끝날 무렵
안용호
2006.03.04.
81
97
쑥대를 뽑고
안현심
2006.03.04.
151
96
약속
양윤신
2006.03.04.
96
95
병실 안 허수아비
전금주
2006.03.04.
61
94
홍살문
신용일
2006.03.04.
135
93
無 爲
신용일
2006.03.04.
116
92
떠도는 삶
박부산
2006.03.04.
104
91
두레박
박부산
2006.03.04.
111
90
대청 마루
박부산
2006.03.04.
113
89
태극기 휘날리며
박병순
2006.03.04.
101
88
초록미인
박병순
2006.03.04.
120
87
곽도할머니 홀로아리랑
하종우
2006.03.04.
157
86
기호로 본 삶
하종우
2006.03.04.
92
85
대나무의 성장
하종우
2006.03.04.
171
84
소백산의 사계
하종우
2006.03.04.
120
83
천리향
하종우
2006.03.04.
144
82
진안고원(鎭安高原)
한재철
2006.03.04.
295
81
綠豆꽃 향기
한재철
2006.03.04.
203
80
중력이 떠도는 세상
이재숙
2006.03.04.
109
79
배꼽 부근
이재숙
2006.03.04.
62
78
둘이 하나 되는 일
이재숙
2006.03.04.
119
77
강향 역
이재숙
2006.03.04.
118
76
아침 이슬
성진수
2006.03.04.
99
75
진안 인삼
전병윤
2006.03.04.
90
74
호수가에서
김용호
김용호
2005.10.13.
163
73
운첩산중(雲疊山中)
한재철
2005.10.13.
118
72
처서 아침에
최규영
2005.10.13.
96
71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05.10.13.
89
70
여보는
김예성
2005.10.13.
93
69
길
허호석
2005.10.13.
118
68
금당화꽃
강만영
2005.10.13.
214
67
가을 정원
임우성
2005.10.13.
112
66
잃어버린 길 2
이재숙
2005.10.13.
76
65
슬픈 사랑
안현심
2005.10.13.
87
64
살아간다는 것
이병률
2005.10.13.
92
63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10.13.
140
62
동백섬
전병윤
2005.10.13.
86
61
달 따러 가자 [1]
성진수
2005.10.13.
93
60
갈대 [1]
이현옥
2005.09.04.
146
59
사랑
이현옥
2005.09.04.
67
58
파도
이현옥
2005.09.04.
84
57
우리의 마음속에 [1]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93
56
모르겠어요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104
55
첫사랑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94
54
그대 거기 있기에 [1]
전금주
2005.08.30.
109
53
풍성한 무소유
전금주
2005.08.30.
94
52
주인공(主人公)
전금주
2005.08.30.
85
51
마이산 너머에는
노태영
2005.08.30.
99
50
돌이 되고 싶습니다
노태영
2005.08.30.
175
49
섬
노태영
2005.08.30.
55
48
당신들의 천국
노태영
2005.08.30.
82
47
동행
노태영
2005.08.30.
84
46
평설
허호석
2005.01.31.
441
45
여든 여덟 고개 위에서 [1]
박병순
2005.01.31.
116
44
목뫼
박병순
2005.01.31.
111
43
속금산 금줄 매고
박병순
2005.01.31.
138
42
산빛 소묘 4
신해식
2005.01.31.
140
1
◀
[21]
[22]
23
[24]
[25]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