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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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0. 전체글: 2490 방문수: 1152679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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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
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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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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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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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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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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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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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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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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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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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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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842
섬
노태영
2005.08.30.
55
1841
당신들의 천국
노태영
2005.08.30.
82
1840
동행
노태영
2005.08.30.
84
1839
갈대 [1]
이현옥
2005.09.04.
146
1838
사랑
이현옥
2005.09.04.
67
1837
파도
이현옥
2005.09.04.
84
1836
우리의 마음속에 [1]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93
1835
모르겠어요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104
1834
첫사랑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94
1833
호수가에서
김용호
김용호
2005.10.13.
163
1832
운첩산중(雲疊山中)
한재철
2005.10.13.
118
1831
처서 아침에
최규영
2005.10.13.
96
1830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05.10.13.
89
1829
여보는
김예성
2005.10.13.
93
1828
길
허호석
2005.10.13.
118
1827
금당화꽃
강만영
2005.10.13.
214
1826
가을 정원
임우성
2005.10.13.
112
1825
잃어버린 길 2
이재숙
2005.10.13.
76
1824
슬픈 사랑
안현심
2005.10.13.
87
1823
살아간다는 것
이병률
2005.10.13.
92
1822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10.13.
140
1821
동백섬
전병윤
2005.10.13.
86
1820
달 따러 가자 [1]
성진수
2005.10.13.
93
1819
그 해 겨울이 끝날 무렵
안용호
2006.03.04.
81
1818
쑥대를 뽑고
안현심
2006.03.04.
151
1817
약속
양윤신
2006.03.04.
96
1816
병실 안 허수아비
전금주
2006.03.04.
61
1815
홍살문
신용일
2006.03.04.
135
1814
無 爲
신용일
2006.03.04.
116
1813
떠도는 삶
박부산
2006.03.04.
104
1812
두레박
박부산
2006.03.04.
111
1811
대청 마루
박부산
2006.03.04.
113
1810
태극기 휘날리며
박병순
2006.03.04.
101
1809
초록미인
박병순
2006.03.04.
120
1808
곽도할머니 홀로아리랑
하종우
2006.03.04.
157
1807
기호로 본 삶
하종우
2006.03.04.
92
1806
대나무의 성장
하종우
2006.03.04.
171
1805
소백산의 사계
하종우
2006.03.04.
120
1804
천리향
하종우
2006.03.04.
144
1803
진안고원(鎭安高原)
한재철
2006.03.04.
295
1802
綠豆꽃 향기
한재철
2006.03.04.
203
1801
중력이 떠도는 세상
이재숙
2006.03.04.
109
1800
배꼽 부근
이재숙
2006.03.04.
62
1799
둘이 하나 되는 일
이재숙
2006.03.04.
119
1798
강향 역
이재숙
2006.03.04.
118
1797
아침 이슬
성진수
2006.03.04.
99
1796
진안 인삼
전병윤
2006.03.04.
90
1795
우편엽서
오경숙
2006.03.07.
82
1794
장 날
오경숙
2006.03.07.
127
1793
첫 마음
오경숙
2006.03.07.
132
1792
사삭 나무
오경숙
2006.03.07.
101
1791
마이산 연가 [1]
이현옥
2006.03.07.
163
1790
보리밥 집에서
이현옥
2006.03.07.
197
1789
손내옹기
이현옥
2006.03.07.
148
1788
자귀 꽃
이현옥
2006.03.07.
141
1787
산비둘기
안용호
2006.03.07.
97
1786
사이비 신도(似而非 信徒)
안용호
2006.03.07.
64
1785
마이산에 얽힌 추억
안용호
2006.03.07.
162
1784
당신은 나에게
안용호
2006.03.07.
128
1783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김영화
2006.03.11.
219
1782
나 = 당신
김영화
2006.03.11.
73
1781
생명 있음에 [1]
김영화
2006.03.11.
139
1780
사람 냄새
전덕기
2006.03.11.
155
1779
맴도는 것
전덕기
2006.03.11.
83
1778
누에고치
전덕기
2006.03.11.
158
1777
나의 삶 속에는
전덕기
2006.03.11.
77
1776
파도에 실려 온 너
이병율
2006.03.11.
100
1775
오서산에 가면
이병율
2006.03.11.
82
1774
살아간다는 것
이병율
2006.03.11.
70
1773
벗이 되어 버린 너
이병율
2006.03.11.
114
1772
목련꽃을 피우는 소년
이병율
2006.03.11.
163
1771
가든파티
이병율
2006.03.11.
169
1770
우주의 집
이운룡
2006.03.11.
105
1769
산새의 집에는 창이 없다
이운룡
2006.03.11.
104
1768
기다리다 떠난 것은 기다림 이 아니다
이운룡
2006.03.11.
129
1767
관을 뚫다
이운룡
2006.03.11.
238
1766
구름 흔적
이운룡
2006.03.11.
108
1765
마음의 고독
김진곤
2006.03.11.
111
1764
애송리 섬 저녁 노을
김진곤
2006.03.11.
142
1763
해뜨고 해지고
김진곤
2006.03.11.
95
1762
내가 살던 곳
김진곤
2006.03.11.
6
1761
속금산 돌탑
강만영
2006.03.11.
135
1760
산새가 집을 짓고
강만영
2006.03.11.
138
1759
모래밭 재미난 아이들
강만영
2006.03.11.
124
1758
그리운 섬진강
김이하
2006.03.11.
152
1757
늦은 저녁 말을 배우고 있었네
김이하
2006.03.11.
161
1756
인당수 편지
김이하
2006.03.11.
121
1755
철 새
구연배
2006.03.11.
152
1754
엉겅퀴 꽃
구연배
2006.03.11.
156
1753
아버지 제삿날
구연배
2006.03.11.
217
1752
먹 자두
구연배
2006.03.11.
110
1751
늦매미
구연배
2006.03.11.
130
1750
울밑에 핀 채송화
김진곤
2006.09.28.
116
1749
귀뚜라미 우는 새벽녘
김진곤
2006.09.28.
112
1748
성이난 먹구름
김진곤
2006.09.29.
150
1747
먹이찾는 백두루미
김진곤
2006.09.29.
74
1746
옛날 그시절
김진곤
2006.10.01.
123
1745
무정한 세월
김진곤
2006.10.01.
87
1744
군불
남궁선순
2006.10.15.
169
1743
아파트 평상
이상훈
2006.10.15.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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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