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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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5. 전체글: 2490 방문수: 1161484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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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
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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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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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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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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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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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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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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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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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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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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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769
섬
노태영
2005.08.30.
55
1768
당신들의 천국
노태영
2005.08.30.
82
1767
동행
노태영
2005.08.30.
84
1766
갈대 [1]
이현옥
2005.09.04.
146
1765
사랑
이현옥
2005.09.04.
67
1764
파도
이현옥
2005.09.04.
84
1763
우리의 마음속에 [1]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93
1762
모르겠어요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104
1761
첫사랑
김용호
김용호
2005.09.04.
94
1760
호수가에서
김용호
김용호
2005.10.13.
163
1759
운첩산중(雲疊山中)
한재철
2005.10.13.
118
1758
처서 아침에
최규영
2005.10.13.
96
1757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05.10.13.
89
1756
여보는
김예성
2005.10.13.
93
1755
길
허호석
2005.10.13.
118
1754
금당화꽃
강만영
2005.10.13.
214
1753
가을 정원
임우성
2005.10.13.
112
1752
잃어버린 길 2
이재숙
2005.10.13.
76
1751
슬픈 사랑
안현심
2005.10.13.
87
1750
살아간다는 것
이병률
2005.10.13.
92
1749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10.13.
140
1748
동백섬
전병윤
2005.10.13.
86
1747
달 따러 가자 [1]
성진수
2005.10.13.
93
1746
그 해 겨울이 끝날 무렵
안용호
2006.03.04.
81
1745
쑥대를 뽑고
안현심
2006.03.04.
151
1744
약속
양윤신
2006.03.04.
96
1743
병실 안 허수아비
전금주
2006.03.04.
61
1742
홍살문
신용일
2006.03.04.
135
1741
無 爲
신용일
2006.03.04.
116
1740
떠도는 삶
박부산
2006.03.04.
104
1739
두레박
박부산
2006.03.04.
111
1738
대청 마루
박부산
2006.03.04.
113
1737
태극기 휘날리며
박병순
2006.03.04.
101
1736
초록미인
박병순
2006.03.04.
120
1735
곽도할머니 홀로아리랑
하종우
2006.03.04.
157
1734
기호로 본 삶
하종우
2006.03.04.
92
1733
대나무의 성장
하종우
2006.03.04.
171
1732
소백산의 사계
하종우
2006.03.04.
120
1731
천리향
하종우
2006.03.04.
144
1730
진안고원(鎭安高原)
한재철
2006.03.04.
295
1729
綠豆꽃 향기
한재철
2006.03.04.
203
1728
중력이 떠도는 세상
이재숙
2006.03.04.
109
1727
배꼽 부근
이재숙
2006.03.04.
62
1726
둘이 하나 되는 일
이재숙
2006.03.04.
119
1725
강향 역
이재숙
2006.03.04.
118
1724
아침 이슬
성진수
2006.03.04.
99
1723
진안 인삼
전병윤
2006.03.04.
90
1722
우편엽서
오경숙
2006.03.07.
82
1721
장 날
오경숙
2006.03.07.
127
1720
첫 마음
오경숙
2006.03.07.
132
1719
사삭 나무
오경숙
2006.03.07.
101
1718
마이산 연가 [1]
이현옥
2006.03.07.
163
1717
보리밥 집에서
이현옥
2006.03.07.
197
1716
손내옹기
이현옥
2006.03.07.
148
1715
자귀 꽃
이현옥
2006.03.07.
141
1714
산비둘기
안용호
2006.03.07.
97
1713
사이비 신도(似而非 信徒)
안용호
2006.03.07.
64
1712
마이산에 얽힌 추억
안용호
2006.03.07.
162
1711
당신은 나에게
안용호
2006.03.07.
128
1710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김영화
2006.03.11.
219
1709
나 = 당신
김영화
2006.03.11.
73
1708
생명 있음에 [1]
김영화
2006.03.11.
139
1707
사람 냄새
전덕기
2006.03.11.
155
1706
맴도는 것
전덕기
2006.03.11.
83
1705
누에고치
전덕기
2006.03.11.
158
1704
나의 삶 속에는
전덕기
2006.03.11.
77
1703
파도에 실려 온 너
이병율
2006.03.11.
100
1702
오서산에 가면
이병율
2006.03.11.
82
1701
살아간다는 것
이병율
2006.03.11.
70
1700
벗이 되어 버린 너
이병율
2006.03.11.
114
1699
목련꽃을 피우는 소년
이병율
2006.03.11.
163
1698
가든파티
이병율
2006.03.11.
169
1697
우주의 집
이운룡
2006.03.11.
105
1696
산새의 집에는 창이 없다
이운룡
2006.03.11.
104
1695
기다리다 떠난 것은 기다림 이 아니다
이운룡
2006.03.11.
129
1694
관을 뚫다
이운룡
2006.03.11.
238
1693
구름 흔적
이운룡
2006.03.11.
108
1692
마음의 고독
김진곤
2006.03.11.
111
1691
애송리 섬 저녁 노을
김진곤
2006.03.11.
142
1690
해뜨고 해지고
김진곤
2006.03.11.
95
1689
내가 살던 곳
김진곤
2006.03.11.
6
1688
속금산 돌탑
강만영
2006.03.11.
135
1687
산새가 집을 짓고
강만영
2006.03.11.
138
1686
모래밭 재미난 아이들
강만영
2006.03.11.
124
1685
그리운 섬진강
김이하
2006.03.11.
152
1684
늦은 저녁 말을 배우고 있었네
김이하
2006.03.11.
161
1683
인당수 편지
김이하
2006.03.11.
121
1682
철 새
구연배
2006.03.11.
152
1681
엉겅퀴 꽃
구연배
2006.03.11.
156
1680
아버지 제삿날
구연배
2006.03.11.
217
1679
먹 자두
구연배
2006.03.11.
110
1678
늦매미
구연배
2006.03.11.
130
1677
울밑에 핀 채송화
김진곤
2006.09.28.
116
1676
귀뚜라미 우는 새벽녘
김진곤
2006.09.28.
112
1675
성이난 먹구름
김진곤
2006.09.29.
150
1674
먹이찾는 백두루미
김진곤
2006.09.29.
74
1673
옛날 그시절
김진곤
2006.10.01.
123
1672
무정한 세월
김진곤
2006.10.01.
87
1671
군불
남궁선순
2006.10.15.
169
1670
아파트 평상
이상훈
2006.10.15.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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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