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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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7. 전체글: 2490 방문수: 1139093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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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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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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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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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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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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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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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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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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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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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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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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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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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928
슬픈 바다
김성렬
2005.01.22.
65
1927
인생로(人生路)
김진곤
2005.01.22.
85
1926
눈뜨는 밤 [1]
김진곤
2005.01.22.
81
1925
소리로 다가 옵니다
김주순
2005.01.22.
72
1924
운문사(雲門寺)
전선자
2005.01.22.
152
1923
목어(木魚)의 꿈
길영자
2005.01.22.
147
1922
아침 산 노을
이현정
2005.01.22.
107
1921
풀꽃
방형순
2005.01.22.
89
1920
과잉사랑
연모숙
2005.01.22.
106
1919
시여, 너에게 다갈 수 있다면
서영숙
2005.01.22.
146
1918
나는 비개인 풍경을 좋아 한다
김성옥
2005.01.22.
85
1917
나 아니여도 괜찮다했다
이영선
2005.01.22.
94
1916
향촌(鄕村)
심차보
2005.01.22.
163
1915
세월 나기 (5)
문민숙
2005.01.22.
58
1914
신록
전승묵
2005.01.25.
88
1913
우주의 언어
전금주
2005.01.25.
76
1912
그 날을 기다리며
전금주
2005.01.25.
113
1911
피로의 약
전금주
2005.01.25.
62
1910
내시경 예약
임우성
2005.01.25.
111
1909
내시경
임우성
2005.01.25.
130
1908
들국화
임우성
2005.01.25.
59
1907
억새
임우성
2005.01.25.
37
1906
입맞춤
임우성
2005.01.25.
47
1905
잃어버린 길2
이재숙
2005.01.25.
94
1904
블루, 다시 블루, 코발트 블루
이재숙
2005.01.25.
73
1903
발바닥, 티눈
이재숙
2005.01.25.
92
1902
천지에서
이재숙
2005.01.25.
91
1901
도깨비 도마뱀
이운룡
2005.01.25.
65
1900
운장산의 가을
이병률
2005.01.25.
88
1899
인생
우덕희
2005.01.25.
51
1898
사소한 것
양윤신
2005.01.25.
55
1897
무량사에서
안현심
2005.01.25.
62
1896
주사
신용일
2005.01.25.
72
1895
가을
신용일
2005.01.25.
107
1894
숲 마을
손석배
2005.01.25.
81
1893
고사리
손석배
2005.01.25.
87
1892
서리꽃
손석배
2005.01.25.
53
1891
까치집
손석배
2005.01.25.
64
1890
홍시
성진수
2005.01.25.
125
1889
찔레꽃
성진수
2005.01.25.
52
1888
패랭이꽃
성진수
2005.01.25.
66
1887
그곳에 가고 싶다
성진수
2005.01.25.
92
1886
김삼의당을 기리며
박부산
2005.01.25.
89
1885
구봉산(九峯山)
박부산
2005.01.25.
68
1884
내 고막은 젖었거나 슬프다
김이하
2005.01.25.
66
1883
어머니의 눈그늘
김이하
2005.01.25.
58
1882
지난 여름의 편지
김이하
2005.01.25.
80
1881
금식을 하며
김영화
2005.01.25.
73
1880
가을, 마이산의 아침
김영화
2005.01.25.
163
1879
임에게
전병윤
2005.01.25.
68
1878
망상 해변
전병윤
2005.01.25.
67
1877
꽃잎 지는 밤
전병윤
2005.01.25.
57
1876
휴전선
전병윤
2005.01.25.
107
1875
떠나는 구름 한 장
전병윤
2005.01.25.
79
1874
고향
송종엽
2005.01.26.
93
1873
오월의 적상산
성진숙
2005.01.26.
122
1872
어머니
한공순
2005.01.26.
140
1871
인연1
한공순
2005.01.26.
110
1870
안개꽃과 미스트블루
하종우
2005.01.26.
99
1869
바위
하종우
2005.01.26.
97
1868
나무에게
하종우
2005.01.26.
113
1867
발아
하종우
2005.01.26.
131
1866
탄금대 해설사
최규영
2005.01.26.
57
1865
술건망증
최규영
2005.01.26.
75
1864
마이산 전설
최규영
2005.01.26.
83
1863
마흔 살 아침에
전영주
2005.01.26.
70
1862
마이산
전영주
2005.01.26.
57
1861
계백이여
전영주
2005.01.26.
82
1860
보리밭을 태우며
전영주
2005.01.26.
96
1859
영농 후계자
전영주
2005.01.26.
70
1858
고백할게요
이현옥
2005.01.29.
137
1857
그대의 어깨
이현옥
2005.01.29.
274
1856
상사화
이현옥
2005.01.29.
84
1855
멈춘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01.29.
117
1854
지는 꽃
구연배
2005.01.29.
88
1853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
2005.01.29.
83
1852
눈오는 날
구연배
2005.01.29.
74
1851
사랑하는 일로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83
1850
꽃의 말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60
1849
자신에 대해서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69
1848
달맞이 꽃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130
1847
늘 보아 온 사람과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61
1846
달밤에
김성렬
2005.01.29.
73
1845
숲
김성렬
2005.01.29.
84
1844
산속이 좋다는 생각
김성렬
2005.01.29.
82
1843
봄날에
김성렬
2005.01.29.
66
1842
골 비었다는 말
전병윤
2005.01.29.
141
1841
신문 글자를 지우는 어머니
전병윤
2005.01.29.
64
1840
웰빙(Well-being)
전병윤
2005.01.29.
107
1839
천상을 꿈꾸는 호박
전병윤
2005.01.29.
67
1838
평설
허호석
2005.01.31.
441
1837
여든 여덟 고개 위에서 [1]
박병순
2005.01.31.
116
1836
목뫼
박병순
2005.01.31.
111
1835
속금산 금줄 매고
박병순
2005.01.31.
138
1834
산빛 소묘 4
신해식
2005.01.31.
140
1833
그대 거기 있기에 [1]
전금주
2005.08.30.
109
1832
풍성한 무소유
전금주
2005.08.30.
94
1831
주인공(主人公)
전금주
2005.08.30.
85
1830
마이산 너머에는
노태영
2005.08.30.
99
1829
돌이 되고 싶습니다
노태영
2005.08.3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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