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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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6. 전체글: 2490 방문수: 1166736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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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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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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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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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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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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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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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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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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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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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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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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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925
산속이 좋다는 생각
김성렬
2005.01.29.
82
1924
봄날에
김성렬
2005.01.29.
66
1923
나의 새
김성렬
2005.01.22.
194
1922
바람
김성렬
2005.01.22.
82
1921
봄날에
김성렬
2005.01.22.
66
1920
사연
김성렬
2005.01.22.
121
1919
새벽기도
김성렬
2005.01.22.
100
1918
슬픈 바다
김성렬
2005.01.22.
65
1917
나는 비개인 풍경을 좋아 한다
김성옥
2005.01.22.
85
1916
가슴에 머문 가을 향기
김수열
2012.10.12.
117
1915
가을로 가는 길
김수열
2012.10.12.
119
1914
가을의 노래
김수열
2012.10.12.
111
1913
먹구름 위에는
김수열
2012.10.12.
85
1912
뭉게구름
김수열
2012.10.12.
57
1911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
2012.10.12.
93
1910
여름날의 꿈
김수열
2012.10.12.
74
1909
진안이 좋은 이유
김수열
2012.10.12.
79
1908
혈압관리
김수열
2012.10.12.
117
1907
가을 사랑
김수열
2012.10.09.
84
1906
노을 빛 내리면
김수열
2012.10.09.
94
1905
노을 빛 사랑
김수열
2012.10.09.
77
1904
시인의 마음
김수열
2012.10.09.
71
1903
홀씨 날리는 가을바람
김수열
2012.10.09.
98
1902
5월 분노의 하늘아래
김영화
2012.10.12.
151
1901
담장 밖의 이야기
김영화
2012.10.12.
100
1900
더욱 낮은 곳으로
김영화
2012.10.12.
92
1899
슬픈 피서
김영화
2012.10.12.
97
1898
여호와 이레
김영화
2012.10.12.
101
1897
인천 소래포구에서
김영화
2012.10.12.
106
1896
그리운 아버지
김영화
2012.10.09.
61
1895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12.10.09.
79
1894
길 그리고 길
김영화
2012.10.09.
58
1893
안개꽃
김영화
2012.10.09.
75
1892
엄마
김영화
2012.10.09.
83
1891
편지 1 -보내는 마음
김영화
2011.01.15.
92
1890
편지 2-가을, 운일암 반일암에서
김영화
2011.01.15.
124
1889
편지 3-진홍 가슴 새
김영화
2011.01.15.
112
1888
3월의 아픔
김영화
2011.01.06.
207
1887
가을 산을 내려오며
김영화
2011.01.06.
112
1886
백두산을 오르며
김영화
2011.01.06.
144
1885
추운 여름
김영화
2011.01.06.
129
1884
행복과 시험지
김영화
2011.01.06.
62
1883
마이산에서
김영화
2006.10.15.
97
1882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김영화
2006.03.11.
219
1881
나 = 당신
김영화
2006.03.11.
73
1880
생명 있음에 [1]
김영화
2006.03.11.
139
1879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05.10.13.
89
1878
금식을 하며
김영화
2005.01.25.
73
1877
가을, 마이산의 아침
김영화
2005.01.25.
163
1876
그리운아버지
김영화
2004.03.23.
117
1875
아버지,사랑하는아버지-영결식장에서-
김영화
2004.03.23.
135
1874
간병일기(4)-임종-
김영화
2004.03.23.
117
1873
간병일기(3)-화평케하신주님
김영화
2004.03.23.
117
1872
간병일기(2)-어쩌면좋아요-
김영화
2004.03.23.
110
1871
간병일기(1)-501호병실-
김영화
2004.03.23.
128
1870
노랑나비
김예성
2012.10.12.
80
1869
비둘기의 아침나절에
김예성
2012.10.12.
91
1868
풍경만큼 나 바쁘다
김예성
2012.10.12.
77
1867
나무
김예성
2012.10.09.
79
1866
낮잠이었습니다
김예성
2012.10.09.
57
1865
우산
김예성
2012.10.09.
74
1864
풀잎
김예성
2012.10.09.
61
1863
달맞이꽃
김예성
2011.01.15.
63
1862
작은 삶으로
김예성
2011.01.15.
68
1861
좋은날
김예성
2011.01.15.
72
1860
거짓말
김예성
2011.01.07.
74
1859
불꽃
김예성
2011.01.07.
56
1858
서로가 서로에게
김예성
2011.01.07.
84
1857
어항
김예성
2011.01.07.
99
1856
목구멍의 가시
김예성
2011.01.06.
123
1855
목련꽃
김예성
2011.01.06.
74
1854
진안역
김예성
2011.01.06.
78
1853
비둘기에 대한 일기
김예성
2011.01.06.
112
1852
강물이어서
김예성
2011.01.06.
117
1851
꽃길
김예성
2011.01.06.
69
1850
바람 불지만
김예성
2011.01.06.
67
1849
백합화
김예성
2011.01.06.
89
1848
은행나무 아랫도리
김예성
2011.01.06.
65
1847
여보는
김예성
2005.10.13.
93
1846
도마뱀처럼
김완철
2014.01.19.
119
1845
무늬 둥글래
김완철
2014.01.19.
107
1844
후회
김완철
2014.01.19.
96
1843
도마뱀처럼
김완철
2014.01.19.
92
1842
부 추
김완철
2012.10.12.
68
1841
산 속에서
김완철
2012.10.12.
89
1840
장모님
김완철
2012.10.12.
74
1839
가끔
김완철
2012.10.09.
101
1838
대한민국 4
김완철
2012.10.09.
152
1837
지팡이
김완철
2012.10.09.
61
1836
참새
김완철
2012.10.09.
75
1835
함께 하는 내과에서
김완철
2012.10.09.
187
1834
허허
김완철
2012.10.09.
89
1833
가끔 농협에 간다
김완철
2011.01.15.
127
1832
나무
김완철
2011.01.15.
81
1831
우화 속으로
김완철
2011.01.15.
77
1830
이명
김완철
2011.01.15.
80
1829
골담초
김완철
2011.01.07.
97
1828
새야 새야
김완철
2011.01.07.
67
1827
행정동우회
김완철
2011.01.07.
146
1826
동백꽃
김강호
김요옿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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