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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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4. 전체글: 2490 방문수: 1156453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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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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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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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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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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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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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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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
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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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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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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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
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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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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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925
슬픈 바다
김성렬
2005.01.22.
65
1924
인생로(人生路)
김진곤
2005.01.22.
85
1923
눈뜨는 밤 [1]
김진곤
2005.01.22.
81
1922
소리로 다가 옵니다
김주순
2005.01.22.
72
1921
운문사(雲門寺)
전선자
2005.01.22.
152
1920
목어(木魚)의 꿈
길영자
2005.01.22.
147
1919
아침 산 노을
이현정
2005.01.22.
107
1918
풀꽃
방형순
2005.01.22.
89
1917
과잉사랑
연모숙
2005.01.22.
106
1916
시여, 너에게 다갈 수 있다면
서영숙
2005.01.22.
146
1915
나는 비개인 풍경을 좋아 한다
김성옥
2005.01.22.
85
1914
나 아니여도 괜찮다했다
이영선
2005.01.22.
94
1913
향촌(鄕村)
심차보
2005.01.22.
163
1912
세월 나기 (5)
문민숙
2005.01.22.
58
1911
신록
전승묵
2005.01.25.
88
1910
우주의 언어
전금주
2005.01.25.
76
1909
그 날을 기다리며
전금주
2005.01.25.
113
1908
피로의 약
전금주
2005.01.25.
62
1907
내시경 예약
임우성
2005.01.25.
111
1906
내시경
임우성
2005.01.25.
130
1905
들국화
임우성
2005.01.25.
59
1904
억새
임우성
2005.01.25.
37
1903
입맞춤
임우성
2005.01.25.
47
1902
잃어버린 길2
이재숙
2005.01.25.
94
1901
블루, 다시 블루, 코발트 블루
이재숙
2005.01.25.
73
1900
발바닥, 티눈
이재숙
2005.01.25.
92
1899
천지에서
이재숙
2005.01.25.
91
1898
도깨비 도마뱀
이운룡
2005.01.25.
65
1897
운장산의 가을
이병률
2005.01.25.
88
1896
인생
우덕희
2005.01.25.
51
1895
사소한 것
양윤신
2005.01.25.
55
1894
무량사에서
안현심
2005.01.25.
62
1893
주사
신용일
2005.01.25.
72
1892
가을
신용일
2005.01.25.
107
1891
숲 마을
손석배
2005.01.25.
81
1890
고사리
손석배
2005.01.25.
87
1889
서리꽃
손석배
2005.01.25.
53
1888
까치집
손석배
2005.01.25.
64
1887
홍시
성진수
2005.01.25.
125
1886
찔레꽃
성진수
2005.01.25.
52
1885
패랭이꽃
성진수
2005.01.25.
66
1884
그곳에 가고 싶다
성진수
2005.01.25.
92
1883
김삼의당을 기리며
박부산
2005.01.25.
89
1882
구봉산(九峯山)
박부산
2005.01.25.
68
1881
내 고막은 젖었거나 슬프다
김이하
2005.01.25.
66
1880
어머니의 눈그늘
김이하
2005.01.25.
58
1879
지난 여름의 편지
김이하
2005.01.25.
80
1878
금식을 하며
김영화
2005.01.25.
73
1877
가을, 마이산의 아침
김영화
2005.01.25.
163
1876
임에게
전병윤
2005.01.25.
68
1875
망상 해변
전병윤
2005.01.25.
67
1874
꽃잎 지는 밤
전병윤
2005.01.25.
57
1873
휴전선
전병윤
2005.01.25.
107
1872
떠나는 구름 한 장
전병윤
2005.01.25.
79
1871
고향
송종엽
2005.01.26.
93
1870
오월의 적상산
성진숙
2005.01.26.
122
1869
어머니
한공순
2005.01.26.
140
1868
인연1
한공순
2005.01.26.
110
1867
안개꽃과 미스트블루
하종우
2005.01.26.
99
1866
바위
하종우
2005.01.26.
97
1865
나무에게
하종우
2005.01.26.
113
1864
발아
하종우
2005.01.26.
131
1863
탄금대 해설사
최규영
2005.01.26.
57
1862
술건망증
최규영
2005.01.26.
75
1861
마이산 전설
최규영
2005.01.26.
83
1860
마흔 살 아침에
전영주
2005.01.26.
70
1859
마이산
전영주
2005.01.26.
57
1858
계백이여
전영주
2005.01.26.
82
1857
보리밭을 태우며
전영주
2005.01.26.
96
1856
영농 후계자
전영주
2005.01.26.
70
1855
고백할게요
이현옥
2005.01.29.
137
1854
그대의 어깨
이현옥
2005.01.29.
274
1853
상사화
이현옥
2005.01.29.
84
1852
멈춘 시계에 대한 단상
구연배
2005.01.29.
117
1851
지는 꽃
구연배
2005.01.29.
88
1850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
2005.01.29.
83
1849
눈오는 날
구연배
2005.01.29.
74
1848
사랑하는 일로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83
1847
꽃의 말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60
1846
자신에 대해서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69
1845
달맞이 꽃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130
1844
늘 보아 온 사람과
김용호
김용호
2005.01.29.
61
1843
달밤에
김성렬
2005.01.29.
73
1842
숲
김성렬
2005.01.29.
84
1841
산속이 좋다는 생각
김성렬
2005.01.29.
82
1840
봄날에
김성렬
2005.01.29.
66
1839
골 비었다는 말
전병윤
2005.01.29.
141
1838
신문 글자를 지우는 어머니
전병윤
2005.01.29.
64
1837
웰빙(Well-being)
전병윤
2005.01.29.
107
1836
천상을 꿈꾸는 호박
전병윤
2005.01.29.
67
1835
평설
허호석
2005.01.31.
441
1834
여든 여덟 고개 위에서 [1]
박병순
2005.01.31.
116
1833
목뫼
박병순
2005.01.31.
111
1832
속금산 금줄 매고
박병순
2005.01.31.
138
1831
산빛 소묘 4
신해식
2005.01.31.
140
1830
그대 거기 있기에 [1]
전금주
2005.08.30.
109
1829
풍성한 무소유
전금주
2005.08.30.
94
1828
주인공(主人公)
전금주
2005.08.30.
85
1827
마이산 너머에는
노태영
2005.08.30.
99
1826
돌이 되고 싶습니다
노태영
2005.08.30.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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