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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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6. 전체글: 2490 방문수: 1164693
진안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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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카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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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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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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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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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 회원 활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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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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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지부장 김재환 전근표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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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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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진안문학상 이현옥 /공로상 허소라, 이운룡, 허호석
*
김용호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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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수필가 예술문학상 선정
*
김용호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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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학상에 수필가 이용미 씨의 '그 사람'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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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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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진안지부 연혁
*
김용호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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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
김용호
2013.06.21.
*
1897
산속이 좋다는 생각
김성렬
2005.01.29.
82
1896
봄날에
김성렬
2005.01.29.
66
1895
나의 새
김성렬
2005.01.22.
194
1894
바람
김성렬
2005.01.22.
82
1893
봄날에
김성렬
2005.01.22.
66
1892
사연
김성렬
2005.01.22.
121
1891
새벽기도
김성렬
2005.01.22.
100
1890
슬픈 바다
김성렬
2005.01.22.
65
1889
나는 비개인 풍경을 좋아 한다
김성옥
2005.01.22.
85
1888
가슴에 머문 가을 향기
김수열
2012.10.12.
117
1887
가을로 가는 길
김수열
2012.10.12.
119
1886
가을의 노래
김수열
2012.10.12.
111
1885
먹구름 위에는
김수열
2012.10.12.
85
1884
뭉게구름
김수열
2012.10.12.
57
1883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
2012.10.12.
93
1882
여름날의 꿈
김수열
2012.10.12.
74
1881
진안이 좋은 이유
김수열
2012.10.12.
79
1880
혈압관리
김수열
2012.10.12.
117
1879
가을 사랑
김수열
2012.10.09.
84
1878
노을 빛 내리면
김수열
2012.10.09.
94
1877
노을 빛 사랑
김수열
2012.10.09.
77
1876
시인의 마음
김수열
2012.10.09.
71
1875
홀씨 날리는 가을바람
김수열
2012.10.09.
98
1874
5월 분노의 하늘아래
김영화
2012.10.12.
151
1873
담장 밖의 이야기
김영화
2012.10.12.
100
1872
더욱 낮은 곳으로
김영화
2012.10.12.
92
1871
슬픈 피서
김영화
2012.10.12.
97
1870
여호와 이레
김영화
2012.10.12.
101
1869
인천 소래포구에서
김영화
2012.10.12.
106
1868
그리운 아버지
김영화
2012.10.09.
61
1867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12.10.09.
79
1866
길 그리고 길
김영화
2012.10.09.
58
1865
안개꽃
김영화
2012.10.09.
75
1864
엄마
김영화
2012.10.09.
83
1863
편지 1 -보내는 마음
김영화
2011.01.15.
92
1862
편지 2-가을, 운일암 반일암에서
김영화
2011.01.15.
124
1861
편지 3-진홍 가슴 새
김영화
2011.01.15.
112
1860
3월의 아픔
김영화
2011.01.06.
207
1859
가을 산을 내려오며
김영화
2011.01.06.
112
1858
백두산을 오르며
김영화
2011.01.06.
144
1857
추운 여름
김영화
2011.01.06.
129
1856
행복과 시험지
김영화
2011.01.06.
62
1855
마이산에서
김영화
2006.10.15.
97
1854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김영화
2006.03.11.
219
1853
나 = 당신
김영화
2006.03.11.
73
1852
생명 있음에 [1]
김영화
2006.03.11.
139
1851
기다리는 마음
김영화
2005.10.13.
89
1850
금식을 하며
김영화
2005.01.25.
73
1849
가을, 마이산의 아침
김영화
2005.01.25.
163
1848
그리운아버지
김영화
2004.03.23.
117
1847
아버지,사랑하는아버지-영결식장에서-
김영화
2004.03.23.
135
1846
간병일기(4)-임종-
김영화
2004.03.23.
117
1845
간병일기(3)-화평케하신주님
김영화
2004.03.23.
117
1844
간병일기(2)-어쩌면좋아요-
김영화
2004.03.23.
110
1843
간병일기(1)-501호병실-
김영화
2004.03.23.
128
1842
노랑나비
김예성
2012.10.12.
80
1841
비둘기의 아침나절에
김예성
2012.10.12.
91
1840
풍경만큼 나 바쁘다
김예성
2012.10.12.
77
1839
나무
김예성
2012.10.09.
79
1838
낮잠이었습니다
김예성
2012.10.09.
57
1837
우산
김예성
2012.10.09.
74
1836
풀잎
김예성
2012.10.09.
61
1835
달맞이꽃
김예성
2011.01.15.
63
1834
작은 삶으로
김예성
2011.01.15.
68
1833
좋은날
김예성
2011.01.15.
72
1832
거짓말
김예성
2011.01.07.
74
1831
불꽃
김예성
2011.01.07.
56
1830
서로가 서로에게
김예성
2011.01.07.
84
1829
어항
김예성
2011.01.07.
99
1828
목구멍의 가시
김예성
2011.01.06.
123
1827
목련꽃
김예성
2011.01.06.
74
1826
진안역
김예성
2011.01.06.
78
1825
비둘기에 대한 일기
김예성
2011.01.06.
112
1824
강물이어서
김예성
2011.01.06.
117
1823
꽃길
김예성
2011.01.06.
69
1822
바람 불지만
김예성
2011.01.06.
67
1821
백합화
김예성
2011.01.06.
89
1820
은행나무 아랫도리
김예성
2011.01.06.
65
1819
여보는
김예성
2005.10.13.
93
1818
도마뱀처럼
김완철
2014.01.19.
119
1817
무늬 둥글래
김완철
2014.01.19.
107
1816
후회
김완철
2014.01.19.
96
1815
도마뱀처럼
김완철
2014.01.19.
92
1814
부 추
김완철
2012.10.12.
68
1813
산 속에서
김완철
2012.10.12.
89
1812
장모님
김완철
2012.10.12.
74
1811
가끔
김완철
2012.10.09.
101
1810
대한민국 4
김완철
2012.10.09.
152
1809
지팡이
김완철
2012.10.09.
61
1808
참새
김완철
2012.10.09.
75
1807
함께 하는 내과에서
김완철
2012.10.09.
187
1806
허허
김완철
2012.10.09.
89
1805
가끔 농협에 간다
김완철
2011.01.15.
127
1804
나무
김완철
2011.01.15.
81
1803
우화 속으로
김완철
2011.01.15.
77
1802
이명
김완철
2011.01.15.
80
1801
골담초
김완철
2011.01.07.
97
1800
새야 새야
김완철
2011.01.07.
67
1799
행정동우회
김완철
2011.01.07.
146
1798
동백꽃
김강호
김요옿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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